검색어 입력폼

찰스디킨즈 <황폐한 집>에 나타나는 영국 사법제도의 비판

저작시기 2014.06 | 등록일 2015.03.14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찰스 디킨즈의 작품들은 법 제도에 대한 비판과 풍자적인 묘사가 자주 등장한다. 그 예로 법률가가 등장하는 『두 도시 이야기』,『거창한 꿈』, 채무벌 제도를 비판한『피크위크 클럽 유람기』,『어린 도릿』등이 있다. 디킨즈는 15세 때 변호사 사무실의 사환으로 일하였고, 이듬해 법원의 속기사로 일하며 쌓은 법률적 견문을 문학적으로 풀어 놓았다. 그의 소설은 대부분 풍자적이면서도 희극성이 풍성하게 어우러졌다. 그의 작품들은 후기로 가면서 사회 비판의 성격을 강하게 띤다. 그 중에서도 『황폐한 집』에서는 영국 사법제도에 대한 비판을 주로 하고 있다.
첫째, 열의가 없고, 무기력하고, 무능력한 법조인들에 대한 비판이다.

And hard by Temple Bar, in Lincoln's Inn Hall, at the very heart of the fog, sits the Lord High Chancellor in his High Court of Chancery. (73)

템플 바 바로 옆, 링컨스 인 홀의 안개 한가운데에 대법관 나리께서 챈서리 대법정에 앉아 계신다.

참고 자료

김현숙. 『Bleak House』. 신아사, 2010.
김현숙. 『황폐한 집』. 지식을 만드는 지식. 2011.
안경환. 「법과 문학사이」. 동아일보, 1992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