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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저작시기 2015.01 | 등록일 2015.02.14 | 최종수정일 2021.02.24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0페이지 | 가격 4,000원

목차

1. 윤리학의 목표
2. 무조건적 선으로서의 선의지
3. 선의지의 선함의 근원
4. 선의지와 의무
5. 의지의 원리
6. 법칙에 대한 존경심
7. 정언명령
8. 도덕과 행복
9. 보충

1. 윤리와 사상, 텍스트와 함께 읽기
2. 서양윤리학사
3. 소크라테스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
4. 우리들의 윤리학
5. 윤리학의 역사
6. 논쟁으로 보는 윤리사상의 흐름과 주제들
7. 김태길 윤리학
8. 호모에티쿠스
9. 도덕 철학의 기초
10. 윤리학의 기본 원리
11. 청소년을 위한 서양철학사
12. 하룻밤에 읽는 서양 사상

본문내용

1. 윤리학의 목표
: 올바른 도덕판단을 위한 최상의 기준 혹은 최상의 원리를 발견하는 것, 보편타당한 도덕판단의 기준을 수립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연구 목표는 궁극적으로 정언명령으로 귀착된다.

도덕형이상학은 반드시 필요하다. 왜냐하면 … 도덕을 이끄는 실마리와 올바른 도덕판단을 위한 최상의 규범이 존재하지 않는 한 도덕 자체가 타락에 빠져 그곳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2. 무조건적 선으로서의 선의지
1) 무조건적인 선과 본래적인 선 구분
(1) 본래적인 선 : 도구적 선과는 달리 오직 그 자체로 혹은 그것만으로 선한 것. 예) 행복.
(2) 무조건적인 선 : 그것의 선함을 부정할 수 있는 어떠한 조건도 존재하지 않는 선. 선의지 밖에는 없다. 행복의 소유가 인간을 지나치게 거만하게 만드는 상황이 존재하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선이 될 수 없다. 선의지가 행복을 누릴 자격 있음의 필요불가결한 조건을 이룬다.
2) 우리가 보통 선하다고 생각하는 것들 용기, 권력, 재산, 행복 등은 경우에 따라 인간에게 극도로 악하고 해로운 것이 될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이 진정으로 선한 것이 되기 위해서는 선의지가 필요하다. 이처럼 다른 것들을 선하게 만드는 인간의 선한 의지를 그 자체로 선한 것, 즉 무조건적으로 선한 것으로 간주한다. 선의지의 선함을 부정할 수 있는 조건이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선의지의 선함은 보편적ㆍ필연적인 성격을 가진다.

이 세계 안에서뿐만 아니라 이 세계 밖 어디에서도 우리가 아무런 조건 없이 선으로 간주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선한 의지뿐이다.

3. 선의지의 선함의 근원
1) 선의지의 선함은 의지적 행위의 결과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결과는 인간이 자율적으로 통제할 수 없는 것이고, 이러한 결과에 의해 의지의 선함이 결정되면 그러한 선함은 무조건성을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선의지는 오직 의욕 그 자체만으로, 즉 그 자체로 선한 것이다. 선의지의 의욕 그 자체를 선의지의 선함의 근원으로 간주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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