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독서 감상문] '캔들플라워'를 읽고나서

저작시기 2014.06 | 등록일 2015.02.07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김선우 [캔들 플라워]를 읽고 쓴 독서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선생님, 저 정치학과 가고 싶어요. 꼭, 그쪽으로 원서 써주세요.” 벌써 5년 전의 이야기다. 어쩌면 이후의 내 삶 전체를 결정지을 수도 있는 대학 전공 선택에서 나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정치학과를 선택했다. 당시는 서울 전역이 수많은 촛불로 뒤덮인 때였다. 현대사 교과서 속에서나 있을 법한 거리의 수많은 인파, 촛불의 바다를 둘러싼 경찰 버스, 그리고 하나둘씩 끌려가는 시민들···. 대체 무엇이 이들을 광장으로 불러들였으며, 또 경찰은 무엇 때문에 무기 하나 들지 않은 이들을 향해 폭력을 행사하는가. 알고 싶었다. 정치라는 학문이 무엇이기에 누군가는 피를 흘려야 하고 또 누군가는 그를 막아야 하는지. 그래서 정치학과에 들어왔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캐나다의 아주 아름답고 자유분방한 ‘레인보우 마운틴’에 사는 한 소녀가 있다. ‘지오’라는 이름을 가진 그녀는 성인이 된 기념으로 여행을 선물 받고 그 목적지로 한국을 택하게 된다. 사진 속 자신과 닮은 한 사람, 무의식 속에 존재하는 분신 ‘바유를 찾기 위해서이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