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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그림읽는법A+레포트 (조선시대 산수화 흐름)

저작시기 2014.05 | 등록일 2015.01.28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두움 속에 담기 조선시대 산수화의 흐름

나는 조선시대 산수화에 관해 글을 써야겠다는 큰 틀을 잡고난 후, 어떤 공통적인 주제를 가지고 레포트를 작성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서 나는 처음으로 조선시대 산수화를 접한다는 가정 속으로 들어가 보기로 하고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궁금증 두 가지를 바탕으로 공통적인 주제를 선정하기로 했다. 나는 수업시간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조선시대의 회화를 접했을 때 2가지 궁금증이 들었다. 첫 번째는, “조선시대 산수화 작품의 대다수는 왜 서양의 회화작품처럼 색이 다채롭지 못하고 어두운 색으로 표현이 되었는가?” 두 번째는, “시대에 따라 산수화의 표현이나 느낌이 조금씩 차이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였다. 결론적으로, 나는 이 두 가지의 궁금증을 합하여 “어두움 속에 담긴 조선시대 산수화의 흐름”라는 주제를 이끌었다. 나는 이 주제를 바탕으로 수묵화와 산수화의 정확한 개념을 짚어보고, 왜 대부분의 산수화가 먹으로 표현이 되었는지를 조사한 후, 시대에 따른 대표적인 조선시대 산수화 3가지 작품에 대해서 논해보고자 한다. 먼저 수묵화의 정확한 개념을 알아보기로 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묵화에 대해서 크게 오해하는 부분이 있다. 일반적으로 수묵화를 ‘먹물로 그린 그림’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림에서 먹의 유무 혹은 먹의 농도를 가지고 수묵화라고 단정 짓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동양화란 어떤 그림인가’에서는 수묵화라는 이름은 양식의 이름이라고 한다. 얼핏 생각하기에 수묵화는 먹이라는 재료를 사용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먹이라는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나타난 ‘예술적 스타일’인 것이다. 즉, 먹을 사용해서 그렸다고 해서 모두 수묵화가 되는 것이 아니며 먹을 전혀 사용하지 않더라도 수묵화식으로 그린 것이면 수묵화로 분류된다. 또한 수묵화라는 명칭이 단순히 ‘먹물로 그린 그림’이라면 묵수화(墨水畵)라고 불러야 맞다,

참고 자료

조용진, 배재영, 『동양화란 어떤 그림인가』, 열화당, 2002, 22쪽.
지순임, 『산수화의 이해』, 일지사, 1993, 26쪽.
고연희, 『선비의 생각, 산수로 만나다』, 다섯수레, 2012, 6쪽
진홍섭, 변영섭 외2 (2006),『한국미술사』,(서울 : 문예출판사), p.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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