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매스컴론 독서감상문

저작시기 2014.05 |등록일 2014.12.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상식'을 갖춘 대학생이 되기 위하여 '9시의 거짓말'이라는 책을 다 읽고 나는 한동안 멍한 상태가 되었다.
스무 살 부터 시작해 5년가까운 군복무를 하면서 나는 진실보다는 군대의 주입식 이데올로기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내가 군대에서 바라본 세상은 빨강색과 파랑색으로 나누어진 세상이었다. 그런 색깔 이데올로기 속에서 진실을 보지 못한 채 오로지 전투만을 위해서 살았던 바보였다. 나의 20대 절반은 최소한의 객관과 진실에 대해서 너무도 무지했던 과거였다. '9시의 거짓말' 저자 최경영은 양심적인 언론인이고자 하는 사람이다. 그는 이 책이 자신의 분노에서부터 시작됐다고 했다. 그래서 이 책은 저자의 반성이고 한국 언론에 대한 비판 서적이면서 한국의 대중들을 비판하기 위한 서적이기도 하다. 특이한 점은 그가 한국 언론을 비판하기 위해 워렌 버핏을 해석하였고 워렌 버핏이 말하는 기업의 본질가치와 한국 언론의 진실을 등가로 놓고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는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한국 언론의 몰상식을 비판함과 동시에 버핏이 기업의 가치를 어떻게 비판하고 구분하고 선택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냉철하고 합리적인 언론, 이성적이고 현명한 대중이 되는 방법을 제시한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