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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헌을 다녀와서

저작시기 2014.12 | 등록일 2014.12.11 | 최종수정일 2017.05.09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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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가족끼리 강릉을 다녀오기로 하였다. 내가 태어난곳이기도 한 강릉은 물론 아주 어릴때 이사오기는 했지만 정감이 가는 곳이다. 강릉의 어느 곳을 돌아다닐지 알아보던 중 오죽헌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는데 역사공부하면서 많이 들어본 유적지이다. 여행을 가면서 꼭 여기만은 들려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말로만 듣던 유적지를 갈생각을 하니 사뭇 궁금해졌다. 어떤곳인지를.. 오죽헌이라는 곳은 우리가 평상시에 쓰는 지폐 오만원권과 오천원권에 있는 인물인 율곡이이와 그의 어머니 신사임당 이두분이 태어난 곳이다.

1536년(중종31년)율곡 이이선생이 탄생한 곳으로 조선시대 상류주택의 별당 사랑채로 우리나라 주거 건축 중 가장 오래된 것 중 하나이다. 율곡이 태어난 오죽헌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단층 팔작지붕의 건축물이다. 세종조 당시 공조참판과 예문관 제학의 벼슬에 오른 강릉 12향현 중의 한 분인 최치운에 의해 건립된 조선시대 양반가옥의 별당 사랑채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처음 오죽헌이 지어진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600여년 전이다. 오죽헌을 정면서 보면 왼쪽 2칸은 대청으로 사용하게 하였고 오른쪽 한칸은 온돌방으로 사용하게 하였는데, 이 방이 바로 율곡 이이가 태어난 몽룡실이다. 최치운은 이후 오죽헌을 아들인 최응현에게 물려주었고, 최응현은 다시 그의 사위인 이사온에게 물려 주었으며 이사온은 그의 사위인 신명화에게 물려 주었으니 이때 율곡 이이가 태어난 것이다. 문성사는 율곡 이이선생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며, 어제각은 율곡 이이선생이 어릴때 사용하던 벼루가 보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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