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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순수함과 거짓말 에세이

저작시기 2014.08 |등록일 2014.12.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본 저서의 원제는 《The Mouse that roared》이다. 이는 마치 쥐에 지나지 않는 것 같은 미키마우스(로 대표되는 디즈니)가 미디어 업계에서 사자와 같이 으르렁거리며 일종의 횡포를 부리고 있다는 점을 여실히 드러내 보인다. 본 저서의 서문에서 저자 헨리 지루는 즐거움, 순수함, 깨끗함이라는 명목으로 기업의 야심을 신비화하는 문화정치를 신랄하게 비판하겠다고 선언한다.

디즈니는 전 세계에 걸쳐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1997년만 해도 3420만 명이 『멋진 디즈니 세계』를 시청했고, 380만 명의 가입자가 디즈니 유선 방송을 시청했으며, 79만명이 디즈니 테마 공원을 방문했다. 놀라운 점은 이 수치가 겨우 1주일 치 통계라는 사실이다. 디즈니는 미디어 및 문화 공간을 좌우하는 몇 안 되는 기업 집단의 일부로서 시민정신과 소비주의, 시민적 가치와 상업적 가치의 관계를 재정립할 수 있는 힘을 지닌다. 더군다나 디즈니에 노출되는 대부분이 어린 아이들이라는 점에서 그 영향력은 더 막대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디즈니 순수함과 거짓말》 헨리 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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