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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BLEE-C 간호

저작시기 2014.06 |등록일 2014.12.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BUBBLEE-C에 대한 설명 및 각각 간호방법에 대해 상세히 적어놓았습니다.

목차

1. Breast (유방)
2. Uterus(자궁)
3. Bladder(방광)
4. Bowel(장)
5. Lochia(오로)
6. Episiotomy / Wound (절개부위 : 회음, 복부)
7. Emotional State & Bonding (감정상태, 애착)
8. Circulation(순환)

본문내용

* BUBBLEE-C *
산모를 체계적으로 사정하고 간호문제 우선순위를 확인하기 위하여 BUBBLEE-C로 정리되는 사정틀을 활용할 수 있다. 이는 머리부터 발끝 방향(head-to-toe)으로 진행하며, 사정 항목별로 약자를 딴 것으로 산후 초기부터 활용이 가능하다.

1. Breast (유방)

임신 중에는 프로게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의 혈중농도가 높아 뇌하수체에서 프로락틴의 분비와 유즙 분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으나, 태반만출 후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프로락틴이 분비된다. 프로락틴은 태반만출 후 최고 수준으로 분비되어 유즙분비를 증가시킨다.
초유(colostrum)는 임신 말기에 소량 분비되나 분만 후 3~4일 경에는 많은 양이 만들어진다. 초유에는 성숙유에 비해 단백질과 무기염이 더 많고 지방과 탄수화물이 적다. 또한 초유에는 면역글로불린A와 신생아에게 부족하기 쉬운 중요한 위장관계 항체를 갖고 있다. 성유에 비해 영양학적 가치는 적을지라도 신생아의 소화기계에 적합하게 이루어졌으며 중요한 면역학적 보호기능도 갖고 있다.
울유(breast engorgement)는 유방의 정맥과 림프 순환량의 증가 및 유방 소엽에 젖이 채워져 발생된다. 산후 3~4일부터 유즙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유방은 더욱 커지고 단단해지며 민감해진다. 이때 산모는 유방에 중압감을 느끼거나 작열감이나 찌르는 듯한 통증을 호소한다. 산욕 초기에 유방의 민감성과 울혈이 오는 것을 일차적 울유(primary engorgement)라고 한다. 이 울유는 분만 후 3~4일에 발생하며 이 시기에 초유의 양이 증가한다. 울유는 주로 림프와 정맥의 울혈로 나타나는데 대개 1~2일이면 완화된다.
일차적 울유 후에 발생되는 2차적 울유(secondary engorgement) 또는 만기 울유(late engorgement)라 하고, 원칙적으로 유방 소엽에 젖이 채워지면서 유방에 유즙이 충만 되어 발생한다. 처음으로 유즙 분비가 있을 때는 유방이 무겁고 커지며, 딱딱하고 매우 예민해진다.

참고 자료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2012). 여성건강간호학Ⅱ. 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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