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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감상문 + 느낀점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4.12.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5 페이지 꽉채우고 글씨 10포인트 입니다. 글 수준으로 보자면 이거 제출해서 만점 받았습니다. 입 안털고 논술1년 하고 대학들어가서 쓴거라 1000원이면 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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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릴케의 첫 번째 편지를 읽고 : 카푸스는 자신의 진정성을 계속 찾았다. 마치 강박관념에 걸린 사람처럼 보일수도 있었지만 릴케는 그의 정신세계 속 내면에 대한 추구를 바로 보았다. 그에게 심연을 들여다 보라 함으로써 카푸스는 해답을 얻었을까. 모두가 잠든 밤, 가장 조용한 시간에 하는 명상은 인생을, 아니 잠깐 올 순간을 결정한다. 창조자는 일차원적인 존재의의를 생각하며 나 또한 나의 심연속에 들어가 볼까 한다. 나를 규정짓는 나를 둘러싼 환경과 생활과 일상은, 또 추억은 나를 잠정적인 시인으로 만든다. 예술이 필연에서 시작해야한다는 말은 꽤나 인상적이었다. 대부분의 예술이라 일컬어지는 것들은 (마치 ‘샘’이나 고철조각 몇 개들같은...)거짓과 서로다른관점에 의해 자주 비난의 파도에 휩쓸리곤 하고 또 군중심리에 의해 어떤 엄청난 법칙이나 아름다움으로 정의된다.. 물론 그런작품들이 우연에 의해서 일어났다곤 할 수 없지만, 적어도 개인적인 견해로는 전자의 경우라 생각한다.
예술이 인간에 의해 규정된 범주일지, 아니면 자연과학적으로 존재하는 어떤 물리적인 범위에서 봐야할지는 내 마음속에 갖고있는 문제들 중 하나다. 물론 그걸 진지하게 생각해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자기탐구란 좋은것이 아닐까.
릴케의 두 번째 편지를 읽고 : 이 장에선 반어법과 책 소개에 대해 다루었다. 반어법에 대한 글을 읽고 반어법이란 어떤 언어나 화법의 기법 따위가 아니라 삶의 본질을 파악하는 수단일까 생각했다. 그리고 또 릴케는 필연성에 대해 다시금 언급한다. 릴케에 있어서 필연이란 단어는 굉장한 의미를 지닌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또 야콥슨의 책, 로댕을 소개하는 면에서 카푸스에 대한 관심의 정도가 꽤나 높다는걸 보았다. 세상에 얼굴도 모르는 남에게 자신이 숭고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소개하고 좋은미래를 빌어줄 사람이 몇이나 있겠는가...?? 비약적일지도 모르지만 이러한 따스한 면은 시인이라는 또 하나의 예술가로써 필요한 최소한 인간에게 필요한 중요한 마음씨고 도덕들 중 하나라고 이 글을 벗어나 생각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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