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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공학> Empire State Building 그 410일의 기적

저작시기 2013.10 |등록일 2014.12.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4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01 서론
최단기간 최고층 건설의 기록

02 본론
1. 기술적 측면 (1) : 패스트 트랙(Fast track) 공법
2. 기술적 측면 (2) : 조립식(Prefabricated) 건축
3. 기술적 측면 (3) : 수평 선로(railroad) 시스템
4. 건설 관리적 측면 : 협업(Team-design approach)
5. 시대적 측면: 경제 대공황과 이민 노동자들
6. 법규적 측면: 뉴욕 부동산 임대 종료일 전!

03 결론

본문내용

고대의 7대 불가사의, 필론의 7대 불가사의 등 지구상에는 그 존재가 불가사의하다고 판단되는 여러 종류의 사물들이 존재합니다. 최근 미국토목협회에서는 20세기의 7대 건축물 불가사의를 발표했는데, 유로터널(영불해협), 금문교(미국), 파나마 운하(파나마) 등과 더불어 뉴욕을 대표하는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이 그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930년대에 완공된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이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데에는 그 엄청난 공사규모와 더불어 1972년 맨해튼 남쪽에 World Trade Center(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가 들어서기 전까지 약 41년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마천루의 타이틀을 유지했다는 점이 가장 크게 작용합니다.

<중 략>

패스트 트랙(fast track)은 단어 뜻 그대로 트랙을 빨리 돈다는 뜻으로, 설계완료 후 시공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공사와 달리, 설계를 1단계로 하고 공사를 진행하면서 2단계 설계를 병렬로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다시 말해, 공기 단축을 목적으로 건물의 설계도서가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본설계에 의하여 부분적인 공사를 진행시켜 나가면서 다음단계의 설계 도서를 작성하고, 작성 완료된 설계도서에 의해 공사를 계속 진행시켜나가는 시공방식을 뜻합니다.

<중 략>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이 건설과정에서 최단공사기간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긴밀한 협업(team-design approach)을 주도한 건설사 Starrett Brothers and Eken(스타렛 브라더스 & 에켄)의 건설관리능력 덕분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발주자, 설계사, 엔지니어사, 건설사 등 많은 주체가 참여하여 수행되는 건설 사업은 각 전문영역간의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필요하며, 지금도 건설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의 건축회사인 Shreve, Lam and Harmon(쉬리브, 램&하먼)과 건설사인 스타켓 브라더스&에켄, 그리고 발주자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건설의 계획에서부터 문제 해결까지 한 팀으로 일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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