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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개의 시선]믿거나 말거나, 찬드라의 경우 소감문

저작시기 2014.11 |등록일 2014.12.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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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의 제목은 <믿거나 말거나 찬드라의 경우>. 정말 믿거나 말거나이다. 그만큼 들으면 어이가 없고, “정말 그런 일이 있었어? 거짓말이지?”하고 되물을 만한 이야기였다.
영화를 보고 가장 생각나는 대사는 너무도 짧고 간결한 “네”이다. 바로 영화의 제작진이 네팔로 실제 ‘찬드라’를 만나러 가서 “Are you Chandra?”라고 물어보는 장면이었는데, 다른 네팔 여자들이 네팔어로 아니라고 대답할 때 실제 찬드라는 질문을 듣고 한국어로 “네”라고 대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6년 4개월 동안 한국의 정신병원에서 세월을 보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모습으로 느껴졌다. 영화 초반에는 이 장면이 흑백으로 나온다. 그 후에 또한 흑백으로 찬드라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파키스탄 사람과 대화를 하고 나서 서로의 손을 잡으며 영화는 컬러로 바뀌는데 거기에 초반의 장면이 다시 나온다. 이번에는 컬러로. 네팔의 자연을 배경으로 해서 찬드라의 마을의 모습을 찍는다. 컬러로 나온 자연을 보는 순간, ‘이렇게 아름다운 고향을 두고 한국에 일하러 오게 된 것도 서글픈데, 긴 시간 동안 정신병원에 감금되었다니...’하고 생각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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