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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촌토성, 풍납토성에 대한 탐구

저작시기 2014.05 |등록일 2014.12.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몽촌토성과 풍납토성 개괄

2. 몽촌토성과 풍납토성의 축조법

3. 풍납토성의 성곽 수비방법과 구조
1) 성문
2) 해자
3) 기타시설
4) 병사

4. 나가며

5. 참고문헌

본문내용

몽촌토성과 풍납토성 개괄

몽촌토성은 사적 제 297호로 등록이 되어있다. 해발 45m 안팎의 자연구릉을 이용해 만든 토성으로, 성벽의 전체 길이는 2,285m이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남북 730m, 동서 570m 크기의 마름모꼴에 가깝다. 몽촌토성은 1983년에 유적 정비 복원을 위한 시굴조사가 실시된 이후 1989년까지 여러 차례 발굴조사가 이루어졌다. 몽촌토성에서 확인된 백제 한성기의 유구는 적심석을 갖춘 지상건물터, 판촉 대지, 움집터, 저장구덩이, 연못터 등이 있다. 유물은 대부분이 3세기 중,후반 이후의 토기류이고, 움집터에서 칼, 화살촉 등의 철제 무기류가 출토되었다. 저장구덩이에서는 뼈 갑옷 등이 나왔다. 중국 동진(東晋)의 전문 도기, 금동 허리띠, 백제 토기와 기와 및 와당등이 많이 발견 되었으며 고구려 토기도 조금 출토 되었다.
풍납토성은 사적 제 11호로 등록이 되어있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풍납 1,2동에 위치하는 평지성으로 원래 성벽 둘레가 3.5km 정도였으나 지금은 약 2.2km 가량 남아 있다. 1964년 성 내부를 시험 발굴하여 조사하였고 1996년에는 성벽을 측정, 조사하였다. 1997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발굴 조사하고 있다. 지금까지 발굴조사를 통해 제사건물터, 창고, 주거지, 도로, 배수로, 우물 등 많은 유구가 확인되었다. 출토된 유물은 토기류, 철기류, 기와 등 다양한데 토기류가 가장 많다. 3~5세기 무렵 중국과의 교류 사상을 알려주는 서진, 동진의 유약바른토기, 동진무늬토기, 청자류가 수십 점 발견되었으며 흥성, 논산, 청주, 진천 등 충청지역 및 영산강 유역, 가야와 왜에서 만들어진 토기도 있다. 그리고 수 천장에 달하는 기와와 유리, 옥, 토제벼루, 그물추, 가락바퀴, 토관, 기둥, 장식, 각종 동물들의 뼈가 나왔다.

몽촌토성과 풍납토성의 축조법

몽촌토성과 풍납토성을 축조하는 데에는 두 가지의 방법이 사용되었다. 첫 번째는 판촉법이고 두 번째는 부엽법이다.
첫 번째 판촉법은 흙을 시루떡처럼 층층이 다져쌓는 방식을 말한다. 성을 쌓기 전 땅을 고르기 위해 개흙을 대략 50cm 두께로 쌓고, 그 위에 다시 모래 성분이 많은 진흙을 20cm 정도 깔았다.

참고 자료

김태식 2001, 『풍납토성, 500년 백제를 깨우다』, 김영사
이형구 2000, 『風納土城[百濟王城]硏究論文集』, 東洋考古學硏究所
성주탁 1983, 「한강유역 백제초기 성지연구 ( 몽촌토성 (夢村土城) 이성산성 (二聖山城) 조사와 문헌과의 비교검토 )」 『백제연구』 14, 충남대학교 백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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