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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관계론-기륭전자분회 투쟁과 배경

저작시기 2013.05 |등록일 2014.12.08 워드파일MS 워드 (docx) | 5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기륭전자분회 투쟁과 배경

목차

1. 고용형태의 변화
2. 기륭전자 노동자들의 노동조건
3. 노동조합 결성과 투쟁과정
4. 비정규직 문제 해결방안
<참고자료>

본문내용

1. 고용형태의 변화
1966년 10월 설립된 기륭전자는 (설립 당시 훼어챠일드쎄미코어(주)) 위성방송수신기, 위성라디오, 위성항법장치, DMB, 네비게이션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써, 1996년만 해도 400여 명 되는 생산직 노동자가 모두 정규직이었고, 그들 중 대부분은 여성이었다. 그러나 IMF 구조조정 시기에 일감이 줄자 회사는 직원들에게 개인휴가를 쓰게 하며 쉬게 했고, 여름 휴가비도 100%를 강제로 반납하게 했다. 임금은 계속 동결되다가 2003년에 겨우 6% 인상되었지만, 당시에는 노조를 만들려는 사람도 없었을 때라 기륭전자 노동자들은 어디다 말도 못하고 속만 태워야 했다. IMF 즈음, 정규직으로 바로 입사하던 방침이 3개월 동안 근무한 다음 정규직이 되는 것으로 바뀌었고, 이 제도는 파견법이 시행되는 90년대 말까지 계속 되었다. 그래도 2000년 초반만 해도 생산직 정규직 100여 명이 남아 있었다. 사측은 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에게 끊임없이 퇴사를 종용했다. 관리자가 30대 초반의 결혼하지 않은 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을 불러 “언제 결혼할 거냐? 국수 언제 먹여 줄 거냐?”는 내용의 면담을 했다. 그 과정에서 결혼을 했다는 이유로 퇴사를 한 노동자들도 있다. 이 회사는 결혼한 여성노동자들이 다닐 수 없기 때문이다. 회사는 그런 식으로 지속적으로 괴롭혀서 본인 스스로가 나가도록 만들기도 했고, 관리자랑 싸우고 나가는 노동자들도 있었다. 기륭전자는 IMF 구조조정 시기 이후로 점차 정규직을 줄이고, 계약직을 늘려 나갔다. 그러다가 2003년 3월 1일에 기륭전자는 휴먼닷컴과 도급계약을 체결하고, 그 곳에서 인력을 공급받기 시작한다.
기존에 기륭전자에서 직접고용 형태로 아르바이트 하던 노동자들은 회사의 일방적인 처리에 의해 휴먼닷컴 소속으로 전환되고, 그 이후로 채용되는 생산직 노동자들은 모두 휴먼닷컴을 통해 들어오게 된다. 노동조합이 만들어지고 파업농성에 들어가던 2005년 8월에는 생산직에 정규직이 단 10명밖에 되지 않았다. 직접고용 아르바이트에서 파견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당사자들의 동의 여부는 중요치 않았다.

참고 자료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51495&cid=2054&categoryId=2058
http://blog.naver.com/cereal500?Redirect=Log&logNo=120119444449
http://blog.naver.com/cmt0001?Redirect=Log&logNo=10170772597
http://blog.naver.com/speed010vip?Redirect=Log&logNo=187129667
http://cafe.naver.com/bikecargogo/526756
여성비정규직 노동운동에서 인간성과 관계 회복을 위한 연대활동에 관한 연구 / 김연정 / 학위논문(석사) / 여성학과 2011.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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