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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ignant hyperthermia, 악성고열증

저작시기 2011.03 |등록일 2014.12.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역사
2. 임상증상과 진단
3. 병태생리에 대한 이해
4. 악성고열증을 유발하는 약물
5. 악성고열증의 치료

본문내용

1. 역사
악성고열증은 1960년 Denborough등에 의해 마취 중 고열 빈맥 빈 호흡을 나타내며 사망할 수 있는 가족력을 가진 질환이라고 처음 보고 한 이후1966년Wilson 등은 초기 사망률에 기인하여 “악성” 특징적인 임상증상의 “고열 ” 의 의미로 처음으로 악성고열증(malignant hyperthermia)이라 명명하였다.
이후 악성고열증에 대한 많은 연구는 악성고열증은 골격근의 대사성질환이라는 병태생리를 밝히는 많은 진전을 이루었으나 아직 비특이성의 증상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전형적인 악성고열증까지 넓은 범위를 가진 임상증상의 다양성에 대한 확실한 결론을 가지고 있지못하여 악성고열증의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및 처치에 어려움이 있다.
병명 자체가 내포하는 의미와 같이 초기70% 정도의 높은 사망률은 치료제로서 dantrolene sodium의 도입, 환자감시장치의 발전에 기인한 조기진단에 따른 신속한 처치 등으로 근래에 들어서는 사망률이 10% 이하 로 감소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악성고열증치료에 특효를 가진 dantrolenesodium이 보급되어 사용가능한 상황에서는 신속한 진단에 따른 처치는 환자의 생명을 보전하는 중요한인자이다.

2. 임상증상과 진단
악성고열증은 급성으로 신속하게 마취유도 중에 발생하며 드물게 마취가 끝난 후에 나타나기도 한다. 일단 발생하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진행된다. 그러나 악성고열증에서만 관찰되는 증상이 없이 비특이적인 증상만 나타나므로 신속한 진단을 하기는 쉽지 않다. 악성고열증의 병태생리에 대한 지식이 축적됨에 따라 정의는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높은 치사율과 관련된 극도의 체온상승, 골격근의 경직과 산증으로 대표되는 유전성 증후군으로 생각하였으나 근래에는 병태 생리적 특성의 관점에서 유발약제(Trigger agents)에 따라 다양한 현상을 보이는 골격근의 과대사성 질환으로서 골격근에서 세포내 과칼슘증을 보이는 현상으로 정의되고 있다. 세포내 과칼슘증은 대사과정을 촉진시켜 adenosine triphosphate 고갈, 산증, 막파괴(membrane destruction) 및 세포사(cell death)를 야기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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