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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킹스 스피치 감상문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전반적인 줄거리 요약 느낀점 감상평 8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

저작시기 2014.12 |등록일 2014.12.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영화 '킹스 스피치' 를 보고 작성한 감상문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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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과제 때문에 오랜만에 영화를 보게 되었다. 제목은 ‘킹스 스피치’. 영화를 보기 전에 인터넷에서 ‘킹스 스피치’를 검색해본 결과 평점도 좋고 상도 많이 받아서 기대를 했다. 킹스 스피치는 현재 영국의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의 아버지인 조지 6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그래서 더 호기심이 생겼다. 게다가 소재도 신선했다. 평범한 영화 주제로 자주 등장하는 사랑이나 지구멸망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무대 공포증을 가진 왕에 대한 이야기는 색다르게 느껴졌다.

영화를 보는 내내 주인공인 조지 6세의 상황이 마치 나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다. 조지 6세가 대중들 앞에서 연설을 할 때는 내가 학교에서 발표하며 떨었던 모습들이 떠올랐다. 그리고 앞으로 있을 수업시간에서 발표를 하는 나의 모습일 것만 같았다. 그래서 조지 6세의 마음이 이해되고 매우 공감하면서 영화를 감상했다.

나는 조지 6세처럼 말을 더듬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할 때면 긴장해서 가슴이 콩닥거리고 목소리가 떨려서 말을 잘 하지 못한다. 심지어 앉아서 책을 읽어야 할 때도 긴장해서 떨리는 목소리로 읽은 기억도 있다. 전날 아무리 연습을 해도 막상 발표하는 순간이 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지금까지 학교에서 여러 번 발표를 해봤지만 나아지기는커녕 시간이 지날수록 더 못하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발표하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못하니까 싫다. 발표 과제가 주어지면 항상 걱정이 되고 머릿속으로는 발표할 때 긴장하고 떠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상상이 된다. 그래서 스피치 학원을 다녀볼까 했지만 방학 때 다니려고 미루다가 아직도 학원근처에 가보지도 못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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