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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니즘철학 - 스토아학파와 에피쿠로스학파

저작시기 2013.10 |등록일 2014.12.08 | 최종수정일 2016.05.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시대적 배경
2. 스토아학파와 에피쿠로스학파의 공통점
3. 스토아학파와 에피쿠로스학파의 차이점

Ⅲ.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헬레니즘이라는 말은 그저 세계사 수업시간에 익숙하게 들은 단어일 뿐이다. 하지만 이 시대에도 나름의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리스 철학이 도시국가(polis) 중심의 철학이었던 데에 비해서 헬레니즘 시대의 철학은 세계국가(kosmopolis) 중심이라는 특징을 지닌다. 이런 상황에서 국가보다는 개인, 이론보다는 실천이 관심의 초점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헬레니즘 시대는 스토아학파와 에피쿠로스학파가 중심이 되는 윤리 시대와, 신플라톤주의가 중심이 되는 종교시대로 구분되어진다.

<중 략>

스토아학파의 창시자는 키티움의 ‘제논(Zenon)’이다. 제논은 이전부터 미리 주장되어왔던 두 가지 주장을 접목시켜 스토아학파를 창시했다. ‘스토아’라는 말은 철학자들이 모여 저마다의 사상을 피력하던 장소인 아테네의 시장 북쪽에 페인트칠한 건물, 즉 스토아 포이킬레 (stoa poikile : 채색한 전당) 에서 유래한 말이다. 그의 철학은 절욕과 견인을 가르치는 것이었으며, 사람이 자기 힘으로 살며, 다른 누구에게도, 어떤 일에도 빼앗기지 않는 행복을 얻는 힘을 부여하는 철학이었다. 자연과 일치된 삶이 그 목표였다. 전통적인 여러 철학의 학설을 종합하여 풀이하였기 때문에 절충의 흠은 있지만, 그 설의 근본에는 동방의 요소가 있다고 믿었으며, 이 독자성 때문에 순수한 그리스인 이외의 제자들을 많이 모아, 새로운 헬레니즘 시대를 대표하는 철학으로 발전하였다. 그의 철학은 윤리학이 중심이며, 인생의 목표인 행복은 우주를 지배하는 신의 이성, 즉 로고스를 따르는 일이었고, 이로써 부동심의 경지에 이르는 것이라고 풀이하였다.

<중 략>

앞선 두 학파는 모두 인생의 목적을 행복에서 찾는다. 그러나 스토아학파가 행복을 ‘이성에 좇아 사는 덕스러운 생활’에 있다고 봄으로써 금욕주의의 입장에 섰던 반면, 에피쿠로스학파는 행복이란 곧 쾌락에 있다고 주장함으로써 쾌락주의의 입장에 섰다. 스토아학파는 아파테이아(부동심)을, 에피쿠로스는 아타락시아(무욕)을 주장하는데 사실 이것들은 결국 같은 의미라고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고경화 『헬레니즘 시대의 윤리 사상에 관한 연구』 학위논문
조성술 외5인, 『철학의 문제들』
이강서 『서양철학이야기 1』
두산백과사전 Encyber&Encyb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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