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A

감시와 처벌을 읽고 일상생활에서 만연한 감시체계에 관하여 쓴 에세이 입니다.

저작시기 2014.01 |등록일 2014.12.07 | 최종수정일 2017.07.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 거야…….” YB - <나는 나비> 中
‘자유’. 역사적으로 인간은 자유를 얻기 위해 수많은 투쟁을 벌여왔다. 프랑스 혁명부터 세계 인권선언에 이르기까지 사이의 셀 수 없이 많은 투쟁과 혁명으로 이제 인간의 자유는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로우며, 누구에게나 동등한 존엄성과 권리가 있다.” 라는 명문화 된 글로써 보장받는다.

내 인생도 어쩌면 자유를 위한 투쟁으로 점철되었을지도 모른다. 초중고를 거치고 성인이 되기까지 내가 추구해온 것을 한 글단어로 축약하면 ‘해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 나는 자유롭고 싶다! 누군가 내게 이렇게 물을 수도 있다. ‘자유주의 사회에서 자유롭고 싶다는 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냐?’ 물론 성인이 된 지금 나는 신체적으로는 충분히 자유롭다. 누구도 내게 게임을 밤늦게까지 한다고 지적하지 않으며 공부하라고 강요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사회를 맛본 나는 어느 때보다도 자유롭지 못하다. 이 사회에 내가 학생이었을 때보다도 더 심한 감시와 규제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사회 속에서 내 일상은 철저하게 감시받고 통제되어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