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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적 글쓰기-박민규 <고마워, 과연 너구리야>

저작시기 2014.06 |등록일 2014.12.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가. 작가의 소개
나. 작품구조 분석
다. 작품의 중심사상
라. 작가의 세계관
마. 작품의 평가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2003년 여름, 단 두 권의 소설(<지구영웅전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로 한국 소설계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 소설가 박민규가 등단 2년 만에 첫 작품집 <카스테라>를 펴냈다. 2003년 여름부터 2005년 봄까지 여러 문예지에 발표한 단편 10편이 수록된 책으로, 작가 특유의 유쾌하고 독특한 글쓰기가 돋보인다.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 의하면, "7년 간 길렀던 긴 머리를 잘라 노랗게 염색한 데다 히피들이 즐겨썼던 독특한 선글라스를 끼고 나타난 그는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지미 핸드릭스의 타입으로 (머리모양 등을) 해봤다'면서 '그동안 써놓은 30편의 단편 가운데 10편을 추려 이번 작품집에 실었다. 10편을 수록한 것은 추앙하는 지미 핸드릭스의 데뷔앨범에도 10곡이 실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다.
자유분방한 상상력으로 빚어낸 특이한 상황과 인물 설정, 감각적이고 신선한 문체 등 자신만의 스타일을 발전시키고 있는 작가 박민규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전생에 훌리건이 아니었을까 싶을 만큼 시끄러운 냉장고와 동거하는 자취생('카스테라'), 링고 스타와 함께 버스를 타고 떠나는 우주여행('몰라 몰라, 개복치라니'), 집안이 어려워 돈을 벌기 위해 지하철의 '푸시맨'이 된 고등학생('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 등, 제목과 설정 하나하나가 독특하고 톡톡 튄다.
밑바닥 삶에 대한 애정과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 지구 밖으로 뻗어가는 파격적 상상력, 이를 아우르는 스타일리시한 문체와 유머 등, 박민규라는 작가의 개성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단편집이다.
『고마워, 과연 너구리야』는 단편소설집인 『카스테라』에 수록되어 있는 9편의 소설 중 한편 이다. 기존에 『다이어트의 여왕』, 『아내가 결혼했다』를 읽어본 적이 있어서 두 권의 책 중 한 권으로 서평을 쓰려 했으나, 수업시간에 ‘TV문학과 카스테라’ 동영상을 시청한 후 흥미를 느끼고 책으로도 『카스테라』를 접해보고 싶어 선택하게 되었다.

Ⅱ. 본론

가. 작가소개

박민규는 1968년 울산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장편소설 《지구영웅전설》을 통해 2003년 문학동네 신인작가상을 받으면서 등단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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