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윤동주 별 헤는 밤 감상문

저작시기 2014.10 |등록일 2014.12.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윤동주 (출생 1917.12.30~ 사망 1945.2.16.) 는 만주 북간도의 명동촌(明東村)에서 태어나 29세의 젊은 나이로 해방을 앞둔 1945년 2월 일본의 후쿠오카 감옥에서 안타깝게 순절한 저항 시인이다. 그가 옥사하고 3년뒤에 나온 유고시집(遺稿時集)은 그가 연희전문 졸업을 기념하기 위하여 뜻깊게 남긴 자필시고(自筆時稿) 3부 중에서 1부를 유일하게 보관하던 친구 정병욱과 아우 윤일주에 의하여 『하늘과 바람과 별의 시』로 출간 되었다.
윤동주의 짧은 시인 인생은 어린 청소년기와 성년이 된 후기 시로 구분해 보면 청소년기에 쓴 시는 암울한 분위기를 담고 있으면서 대체로 유년기적 평화를 지향하는 현실 분위기의 시가 많다. <겨울> <버선본> <조개껍질> <햇빛 바람> 등이 이에 속한다.
후기인 연희전문학교 시절에 쓴 시는 성인으로서 자아성찰의 철학적 감각이 강하고, 한편 일제 강점기의 민족의 암울한 역사성을 담은 깊이 있는 시가 대종을 이룬다. <서시> <자화상>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쉽게 쓰여진 시> 등이 대표적인 그의 후기 작품이다. 그 중에서 내가 감명 깊게 읽은 시는 별 헤는 밤이다.

별 헤는 밤이 쓰여지게 된 배경은 일제강점기 창씨개명 때 이다. 윤동주가 동경유학을 위해 창씨개명을 하고 그 수치심을 보여주는 저항시 이다. 따라서 별 헤는 밤은 당시 강압적인 식민지 현실과 그로 인해 빼앗긴 고향을 그리워하며 이상적인 고향을 노래하는 시이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