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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키쓰쿠루가 순례를 떠난 해

저작시기 2014.10 |등록일 2014.12.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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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Q84를 읽고 난 다음,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이 나왔다고 했을 때 나는 그 책 제목을 보고 의아했다. ‘색채가 없는’이 무슨 뜻일까 대체. 그리고 얼핏 보기에 ‘순례를 떠난’다는 것이 책을 읽기 전이었던 나로서는 매우 조용하고, 무거운 느낌의 내용이 아닐까 생각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왠지 이 책에 손이 잘 가지 않았다. 그러나 책을 읽기 시작한 순간부터 나는 책 속의 그 조용하면서도 잔잔하고 약간은 우울한 분위기에 사로잡혔다. 주인공 이름이 일본어라서 내가 왜 그가 ‘색채가 없는지’도 책을 읽기 시작한 뒤에 깨달았다.
주인공인 쓰쿠루의 이야기는 어떻게 보면 되게 당혹스럽고 안타깝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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