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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생활교육과 관련된 쟁점들에 대해 서술하시오.

저작시기 2014.12 |등록일 2014.12.05 | 최종수정일 2016.05.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700원

목차

1) 가족생활교육과 가족상담의 관계
2) 연구자, 가족생활교육사, 지역사회와의 관계

본문내용

1) 가족생활교육과 가족상담의 관계

가족치료 혹은 가족상담과 가족생활교육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이 두 분야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살펴봄으로써 가족생활교육의 본질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가족에 대한 개입 수준의 쟁점도 함께 점검 하고자 한다.
이 두 접근법의 구분이 무엇인가? Doherty(2003)는 이 두 분야를 질적으로 다른 개념적인 차이가 아니라 한 연속선상에서 가족에 대한 다른 개입점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교육은 인지, 치료는 정서를 다루는 영역으로 인식하는 이러한 인지-정서의 이분적인 구분이 강조되었으나 인지와 정서는 매우 상호 관련성이 높다. 즉 교육과 치료와 상담은 일직선상에서 가족과 일하는 강도와 깊이의 수준 차이를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각각의 연속성상에서 가족생활교육의 단계가 구분되며, 5단계가 가족치료이다. 각 단계의 특징과 교육을 위해 필요한 지식은 <표 1>과 같다.

2) 가족연구자, 가족생활교육사, 지역사회의 관계

전통적으로 가족생활교육에서 지식의 전달방식은 다음과 같다. 가족학 연구에서 축적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자들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가족생활교육사나 부모교육자들이 실제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가족에게 지식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돕는다.(Doherty,2003) 이러한 지식의 전달체계 내에서는 연구자와 교육자 사이에 개방성과 유연성이 부족하다. 왜냐하면 연구자와 교육자 간의 교류가 없을 경우 각자 그들의 경험에 의해 제한되는 부분이 있어 전체를 볼 수 없으며, 지식의 일반화에 기여한 교육자와 가족들을 과소평가할 수 있기 때무이다. 즉, 전통적인 모델은 가족의 생산자로서의 역할을 제외시키고 가족복지 증진을 위한 학문적 지식과 전문적 지식의 소비자로서의 역할만으로 그 성격을 격하시킨다.

참고 자료

가족생활교육(정현숙 지음/ 신정출판/ 2007.03.10발행) p.7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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