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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 독후감

저작시기 2014.04 |등록일 2014.12.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흑산을 읽고 느낀점과 감명깊은 부분을 정리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을 읽고 나니, ‘인간이 고통을 어떻게 견딜까?“ 라는 의문이 생긴다. 뇌를 뚫고 지나가는 아픔이 아닐까? 이 책을 읽고 난 여운은 한마디로 ’온통 머리 속에 죽음의 장면들이 고통의 장면들이 겹겹이 쌓여 있는 기분 이랄까?‘ 특히 박차돌의 누이 한녀의 죽음을 묘사한 장면은 극히 처참하여 분노가 일고 너무 불쌍하여 소름이 돋는다. 그동안 편히 살자 모든 것에 불감증이었던 몸이 살아 움직이는 듯하다.

“ 옥사장은 똥과 꿀을 썩어서 박한녀의 터진 볼기에 비벼서 안쪽으로 밀어 넣었다. 벌레들이 달려들어 박한녀의 몸속으로 들어가서 파먹었다. 박한녀의 몸에서 고열이 났다. 박한녀의 일생에서 가장 따뜻한 온도였다. 다음날 저녁에 박한녀는 죽었다. 벌레들이 죽은 몸뚱이 속에 들끓었다. (흑산 239P )

참고 자료

흑산/김훈/학고재/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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