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C

시인 장석남 분석

저작시기 2012.03 |등록일 2014.12.05 | 최종수정일 2016.10.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장석남 시인의 시세계와 시분석
- 인터뷰자료를 중심으로

목차

1. 장석남 시인 소개
1) 프로필
2) 인터뷰자료

2. 장석남 시인의 시세계

3. 장석남 시인의 시분석
- 새때들에게로의 망명, 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 외 다수

4. 참고자료

본문내용

1. 장석남 시인 소개

장석남 시인은 1965년에 8월 3일 인천광역시 덕적도에서 태어났다. 인천 제물포고등학교를 거쳐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 졸업하였고 인하대학교 국문학 박사를 수료했다. 현재는 한양여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7년 경향신문사 신춘문예 시<맨발로 걷기>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1991년 첫 시집 새떼들에게로의 망명 (문학과지성사·1991) 으로 제11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밖에도 지금은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문학과지성사·1995), 젖은 눈 (솥·1998), 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 (창작과비평사 2001), 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 (문학과지성사·2002), 뺨에 서쪽을 빛내다 (창작과 비평·2010),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 (2012·문학동네) 등을 출간하였다. 수상경력으로는 제44회 현대문학상, 제10회 미당문학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인터뷰 자료
① 1987년 '맨발로 걷기'로 등단, 등단 당시에 에피소드가 있다면?

<중 략>

미소는 예를 들면 시 '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 를 보면 새로 난 꽃과 입들 사이 그것들과 나 사이 나와 먼 꽃을 연결시켜서 같이 보고 있다. 그리고 시의 끝 3연을 보면 '나와 그녀 사이 또는 나와 나 사이 미소는, 돌과 만나면 돌에 스며서 과꽃을 만나면 과꽃의 일과로 계절을 만나면 계절을 쪼개서 어디로 가시는가' 이렇게 나와 그녀 사이의 미소를 말하려고 돌에도 연결 시켰다가 과꽃도 연결시켰다가 계절까지 연결시킨다. 이런 것을 보면 우리는 현대 사회에 바쁘게 살면서 이런 자연들과는 소통 할 그런 계기가 많이 없는데 자연들이랑 가까워지고 또는 자연과 우리는 딱 구분 되지 않는 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이렇게 먼 것들을 연결시키지만 아주 자연스럽다. 따로, 따로 두면 다 엇갈리는 것인데 시인은 아주 섬세한 언어로 아름다운 마음으로 합쳐서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을 더 잘 와닿게 한다.

참고 자료

전자잡지 한수종 평론
문학평론가 엄정희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
진형준의 1995년 지금은 간신히 그립지 않은 무렵
한국일보 피플 장석남을 만나다
한국문학번역원 장석남시인 인터뷰
문학평론가 하상일 ‘덕적도를 찾아서’
중앙일보 정강현기자의 문학사이 장석남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
세계사 시인산책 장석남 편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