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고양력 장치와 고항력 장치에 대한 설명

저작시기 2014.05 |등록일 2014.12.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1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양력이나 항력을 목적에 따라 변화시키기 위해 날개면이나 동체에 덧붙인 장치를 일반적으로 공력 보조 장치라 한다. 양력을 증가시키는 장치를 고양력 장치라 하는데, 보통 이륙할 때에는 큰 양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륙시에 고양력 장치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특히, 단거리 이착륙시에는 특별히 설계된 고양력 장치가 사용된다. 또 이와 다른 장치로서 항력을 크게 하는 장치를 고항력 장치라고 한다. 고항력 장치는 공중에서 사용하는 고항력 장치와 착륙할 때 사용하는 고항력 장치가 있다. 공중에서 급강하하거나 착륙 진입할 때 비행기 속도를 줄이기 위해서 이 장치가 사용되고, 또 착륙 거리를 단축하기 위해서 지상에 바퀴가 접지하는 순간에 고항력 장치가 사용된다. 고양력 장치는 날개의 양력을 증가시켜 주는 장치이다. 옛날의 저속 항공기에 사용하던 날개는 날개 자체의 캠버가 커서 양력 계수값이 크기 때문에 고양력을 얻을 수 있었으나, 최근의 항공기들은 고속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날개나 기체에 작용하는 항력을 최소로 할 목적으로 날개의 두께와 캠버가 작고, 날개 하중이 큰 날개를 출현시켰다. 이 때문에 저속 성능이나 감속 성능을 나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고속 성능과 저속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정상 비행을 할 때에는 항력이 작은 날개여야 하고, 저속 비행일 때에는 실속 속도가 작아야 한다.

<중 략>

제트기에 사용하는 고속용 날개골은 두께도 얇고 앞전 반지름이 작으므로, 큰 받음각을 취할 경우에 날개 앞전부터 실속으로 들어가서 갑자기 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위험한 비행 상태로 될 위험이 있다. 따라서, 받음각을 크게 할 수 없어서 최대 양력 계수도 상당히 작은 값이 된다. 이와 같은 날개골에는 뒷전 플랩만을 붙여서는 실속 속도를 충분히 작게 할 수 없으므로 강력한 고양력 장치가 필요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날개의 앞전 반지름을 크게 하면 흐름의 떨어짐이 날개의 뒷전부터 시작되므로, 양력이 서서히 감소하여 안정된 실속 특성을 가지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