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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인권선언문틀 통해 본 기록유산의 의미

저작시기 2014.05 |등록일 2014.12.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머리말

2. 프랑스 ‘인간과 시민에 관한 권리 선언’의 형성
1) 프랑스 혁명의 발생 배경
2) 프랑스 혁명의 발발과 프랑스인권선언문의 발표

3. 세계기록유산으로서 프랑스 ‘인간과 시민에 관한 권리선언’
1)프랑스 인권선언문의 세계기록유산으로서의 가치와 논의
2) 기록유산으로서 인권선언문에 대한 나의 생각

4. 맺음말 - 나에게 기록유산이란

본문내용

1. 머리말

유네스코에서는 세계의 기록유산이 미래세대에서 전수될 수 있도록 이를 보존, 보호하고 세계인 모두가 방해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992년부터 ‘세계의 기억(Memory of the World)’ 사업을 통해 세계기록유산을 선정하고 있다. 기록유산은 ‘기록을 담고 있는 정보 또는 그 기록을 전하는 매개물’로 정의된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직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인쇄활자본으로 기록이 담고 있는 내용보다는 기록의 매개체로서의 가치를 중요하게 평가하여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것이고 이 보고서에서 다룰 프랑스의 ‘인간과 시민에 관한 권리선언’(이하 프랑스 인권선언문)은 기록에 담겨있는 정보의 가치를 높게 평가받아 세계 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경우이다. 이 보고서에서 프랑스 인권선언문의 형성과정과 내용을 살펴보고 유네스코에서는 프랑스 인권선언문이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보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를 받아들인 것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더불어 프랑스 인권선언문의 등재과정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기록유산의 의미에 대해 논의해보고자 한다.

2. 프랑스 ‘인간과 시민에 관한 권리 선언’의 형성

프랑스 인권선언문은 1789년 프랑스 혁명의 결과로 선포된 선언문이다. 따라서 프랑스 인권선언문의 형성과정을 살펴보는 것은 프랑스혁명을 살펴보는 것과 같다.

1) 프랑스 혁명의 발생 배경

프랑스 혁명이 발발했던 18세기의 프랑스는 감자, 옥수수와 같은 신대륙의 농작물과 새로운 경작법의 소개로 인구가 1000만 명이상 증가하였다. 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부농이나 성공한 상공업자와 같은 이들이 생겨나면서 빈부의 격차가 커지기 시작했다. 이들은 부르주아 계급으로 성장하였고 국왕은 이들을 이용해 봉건귀족의 영향력을 약화시켜 왕권을 강화하고자 하였다. 부르주아와 귀족들의 세력균형을 이용해 루이14세 때 절대왕정이 형성되나 루이 16세 때에는 부르주아의 토지소유량이 귀족을 넘어서면서 세력균형이 무너진다. 더불어 18세기 후반 흉년과 인플레이션으로 프랑스의 경제상황은 악화된다.

참고 자료

노명식 ,<<프랑스혁명에서 파리 코뮌까지 1789-1871>>, 책과함께 ,2011
육영수, <프랑스 혁명과 인권 : 세계화시대에 다시 읽는 ‘인간과 시민의 권리선언’>,<<서양사학연구>>, 한국서양문화사학회,2011
<프랑스 ‘인간과 시민에 관한 권리선언’ 세계기록유산 등재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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