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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마니타스 - 선거는 민주적인가 서평

저작시기 2014.09 |등록일 2014.12.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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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 이 책을 읽고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었다. 현대사회에서 내가 당연시 여겼던 선거제도가 아닌 추첨제도로도 우리의 대표자를 뽑을 수 있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았다. 내 상식으로는 추첨제도로 뽑은 대표자는 능력도 없을뿐더러 일명 한 학급의 반장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고대 아테네에서의 예나 다른 중세 국가들의 예를 보니 그렇지 않았다. 추첨제도로 뽑은 대표자가 치자가 될 수 있고 피치자도 될 수 있어 자신을 뽑은 유권자를 잘 이해하여 효율적이고 공정한 대표가 된다고 책에서 설명되어 있었다. 반면 선거제도의 장점도 있었는데 전문성과 능력이 추첨제의 대표자보다 엘리트적인 선출을 보장해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거의 딜레마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선거원칙은 진정 정치적으로 탁월한 사람이 선출되는 것을 보장하지 않는다. 그리고 선거 방법의 속성상 어느 것도 엘리트 선출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선거제도는 어떻게 되고 있을까를 생각해보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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