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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떠나간 사람(산문시) (3주차)

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4.12.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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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추운겨울은 실컷 춥다보면 어느새 봄이 오기에 기다릴 수 있지만, 이미 떠나간 사람은 사계절 반복되는 것과 다르게 다시 돌아온다는 약속이 없기에 마냥 기다릴 수 없다. 그리고 기다려서도 안 된다. 참 사랑이란 것은 두 번 했다가는 폭삭 늙을 지경이다. 계절이 언제 온다는 약속도 없이 찾아왔다 언제 간다는 말도 없이 떠나가듯이 정작 그 계절이 불쑥 찾아와도 우리는 그것을 느낄 수 없다. 이런 경우에는 언제 그랬냐. 듯이, 사랑과 같다. 사랑은 옆에 있을 때는 잘 느끼지 못하다가도, 그 사람이 떠나가고 나서 그 사람의 빈자리가 느껴지고 그 사람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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