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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탕물 속의 연꽃 '포루그 파로흐자드'

저작시기 2014.10 |등록일 2014.12.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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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녀는 나에게 있어 충격, 그 자체였다. 그 시대 이란의 사회상을 책을 통해서 간접 경험을 했던 나로서는 상당한 충격일 수 밖에 없었는데, 여자가 과연 이러한 성향을 띄고 활동을 할 수 있는지, 히잡을 두르지 않고도 거리를 활보할 수 있는지 정말 내심 대단한 여자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많은 작품 중에서 처음 읽은 ‘입맞춤’ 이라는 작품은 에로틱한 매력이 충분하면서도 시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주체가 누구인지, 작가의 의도로 능동적으로 보였던 사람이 오히려 수동적으로 보일수도 있다는 것과 같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매력도 충분했다. 아직까지 시를 읽을 수 있는 능력보다 그저 그 시 자체를 보는 능력밖에 없는 나로서는 이 시인을 통해서 시가 내포하고 있는 뜻이 무엇일까 내용이 무엇일까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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