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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간판언어

저작시기 2014.10 |등록일 2014.12.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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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재 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모국어로 삼기까지 하는 한글은 정작 자신들의 나라에서는 국민뿐 아니라 정부까지 수많은 외국어와 외래어를 남용하고 있다. 최근 9일 제568주년 한글날을 맞아 최근 미국에선 ‘한국어 말하기 대회’등 각종 행사가 열리며 한글의 탄생을 축하해주었다. 하지만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인터넷 보급이 대중화되면서 젊은 층 사이에서는 외래어와 줄임말은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으며 틀린 맞춤법 또한 아무렇지 않게 사용되고 있다.
거리의 간판들 또한 예외는 아닌데 이젠 외래어 표기법 등 맞춤법을 어긴 채 표기한 간판들이 익숙할 정도이다. 우리나라 사람뿐 아니라 외국인들 또한 많이 다니는 서울의 인사동과 명동 상점에 걸린 간판들의 모습이다.

<중 략>

간판재정비사업은 제주도도 예외가 아니었는데 간판문화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2007년을 제주형 옥외광고기반 구축의 해로 정하고 4억 4000만원의 예산을 책정하여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을 시행하였다. 삼성혈 부근의 병풍거리는 지난 2008년 간판재정비사업을 통해 간판의 재질과 디자인의 통일성을 주어 차분하고 정돈된 느낌을 주었고, 신제주 제원아파트 부근의 연중로도 재정비사업을 통해 단정된 느낌을 주었다. 그러나 이러한 재정비사업에도 불구하고 제주도의 수많은 간판들이 여전히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특히 사람이 많이 다니는 제주시청 부근과 최근 바오젠 거리라 불리며 중국인들의 통행이 많은 제원아파트 부근의 연중로의 간판들은 단정된 느낌은 주었지만 여기저기 외국어와 외래어로 된 간판들이 많았고 편의점, 음식점, 카페, 옷가게, 주점등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와 일본어는 흔한 간판언어가 되어가고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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