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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선발과 사회계층이동에 관한 이론적 근거를 토대로,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과 사회계층이동에 대한 본인의 관점을 기능론 또는 갈등론의 입장에서 제시하시오.

저작시기 2014.10 |등록일 2014.12.01 | 최종수정일 2017.02.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 론
1. 기능론자들이 본 교육선발과 사회계층이동
2. 갈등론자들이 본 교육선발과 사회계층이동
3. 우리나라 교육관련 몇 가지 사례

Ⅲ. 결 론

본문내용

Ⅰ. 서론

'개천에서 용난다'라는 말이 있다.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그 환경을 딛고 성공을 한 사람들이 고등고시 또는 다양한 사회적 기회 등을 통해 큰 성공을 이루어 낸 영웅담에 항상 빠지지 않고 사용했던 말로 어릴 때부터 자주 들어봤던 말이다. 아마 이 말을 기능론자들이 듣는다면, 사회적 지위의 획득은 개인의 능력에 따르며, 상향계층이동의 좋은 본보기로 아니냐며 자신들의 말을 뒷받침할만한 속담으로 구분 할 것이다.

<중 략>

2. 갈등론자들이 본 교육선발과 사회계층이동

갈등론자들은 사회 구성원을 생산수단의 소유여부에 따라 지배계급인 자본가계급과 피지배계급인 노동자계급으로 나누었고, 이 사회를 자본가계급이 노동자계급을 착취하는 구조로 갈등과 대립이 생겨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본다. 이러한 관점은 교육에 대한 부분까지도 그 영향을 주어서, 갈등론자들은 학교교육을 ‘불평등 재생산론’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학교교육이 가정배경과 무관하게 완전히 개인의 능력과 노력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가에 대해서 회의적으로 생각하며, 오히려 사회적 제도로 인하여 사회계층의 불평등은 계속되며, 사회적 지위이동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이 사회불평등을 견고하게 만들고 기득권 문화를 정당화하여 사회평등에 오히려 장애가 된다고 보며, 사회자본, 문화자본의 획득과 축적은 학생의 사회경제적 배경과 연관되어 있고, 이는 곧 학업성취도, 포부수준과 연관된다고 본다. 교육선발 역시 마찬가지이다. 갈등론자들은 교육선발에 대하여, 공정성을 위장하고 있을 뿐, 교육과정과 평가내용에서 이미 불평등이 담겨 있다고 보고 있다. 예를 들어, 지배계층의 문화를 학교가 가르쳐야 할 내용으로 이미 제도화 되어 있다면, 이것은 지배계층에게 유리할 것인가, 피지배계층에 유리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참고 자료

교육사회학(1985) 김신일
현대사회와 교육(1992) 송병순
교육과 사회(1994) 김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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