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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인간관계 형성의 방해요소)

저작시기 2014.11 |등록일 2014.11.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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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실제적으로 우리의 삶 속에서 인간관계의 관리만큼 어려운 것도 없다. 하이네의 “라자노의 노래”에서 "어째서 올바른 자가 십자가를 지고 피를 흘리며 길을 가고, 나쁜 놈들이 도리어 승자가 되어 의기양양하게 활보하는가?"하고 탄식한 것은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말해 주는 단면일 것이다. 인간관계에는 방정식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일본의 한 유명한 작가인 나츠메 쇼세기(夏目熊石)는 그의 명작 "草株(초침)" (구사마구라, 1964)에서 "지적(知的)으로 움직이면 모(角)가 나고, 정(情)으로 노 저으면 떠내려가고, 의(意, 배장)로 밀고 나가면 뜻대로 안 되어 숨이 막힌다. 이럭저럭 세상은 살기 어렵다"고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노래한 바 있다. 인간관계를 어렵게 하는 이유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겠지만 기본적인 것이라고 생각되는 몇 가지만 예시하면 다음과 같다.

(1) 사람은 제각기 다른 환경과 경험 속에서 서로 다른 욕구를 추구해 가면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심리학의 제1법칙, 개인차 법칙). 데이비드 리스만은 <고독한 군중>에서 "천의 창문에선 서로 다른 천의 목소리가 나온다고" 하였다. 남성의 리듬과 여성의 리듬은 다르다. 사람에 따라 로버트 테일러를 좋아하거나 클라크 케이블을 좋아할 수 있고, 칸초네나 샹송을 좋아할 수 있다. 각자 좋아하는 음성과 아름다움이 서로 다르다.

(2) 사람은 각자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채플린은 <Modem Times> 속에서 여배우가 "인생은 희망과 용기와 돈"이라고 했듯이 무엇을 삶의 의미로 하는가는 사람마다 다르다.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고 한다. 기독교의 성서를 보면 장자권을 얻기 위해 아내를 팔아 버린 이야기에서부터 루터가 종교개혁을 하게 되리 만큼 면죄부를 돈으로 괄았고 심지어는 열두 제자 중의 하나인 가롯 유다가 예수를 은 삼십 량에 괄았다. 이 모두는 가치관의 차이에서 온 아픔이 마니겠는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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