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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생각의 탄생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

저작시기 2013.10 |등록일 2014.11.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생각의 탄생'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과제 점수는 A+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피카소, 아인슈타인, 괴테, 바흐, 다빈치, 뉴턴…. 이들의 공통점은 ‘천재’라는 것이다. 이들이 수많은 ‘범재’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선천적으로 특별한 유전자를 타고났던 것일까? 아니면 후천적으로 이들은 고급 사교육을 받았던 것일까? 대체 무엇이 천재와 범재를 구분 짓는 것일까?
이에 대해『생각의 탄생』은 천재와 범재의 차이를 ‘생각 요리사’에 비유하여 설명한다. 한 번도 부엌에 들어가 본 적 없는 사람에게 최고급 음식 재료를 쥐어준다 한들 맛있는 음식이 나올 리 없다. 그러나 일류 요리사는 조금 덜 싱싱한 재료를 가지고도 훌륭한 음식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중 략>

그렇다면 ‘나만의 독창적’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까? 이에 대해 『생각의 탄생』의 저자는 창의적인 생각의 첫걸음은 바로 ‘관찰’에서 시작된다고 주장한다. 자기가 직면해 있는 사물/현상이 ‘무엇’이며,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창의적 발상을 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정밀하게 살펴보고, 주의 깊게 듣고, 미묘한 특질들을 관찰하는 것이야말로 ‘창의적 사고’의 출발점이 된다. 그런 후, 그 안에 숨겨진 패턴을 발견하고, 원리를 끌어내는 과정에서 소소한 발견부터 위대한 발명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중 략>

이처럼 놀이의 중요성을 역설한 부분은 나로 하여금 ‘바람직한 교사상’에 대해 고민하게 했다. 놀이가 창의력 향상에 있어 필수적이라는 것을 머리로는 이해할 수 있었지만, 막상 아이로 하여금 일부러 표준에서 벗어나 일탈과 놀이를 즐겨보게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멀쩡한 손목시계를 분해하는 아이에게 ‘참 잘했구나.’라고 칭찬을 해주는 것, 진흙탕을 구르며 노는 아이에게 옷을 버렸다고 다그치지 않고 ‘더 신나게 놀고 오렴’이라고 말해주는 것이야말로 가장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일이 아닐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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