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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나는 결심하지만 뇌는 비웃는다를 읽고나서 쓴 독후감

저작시기 2013.11 |등록일 2014.11.29 | 최종수정일 2014.12.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나는 결심하지만 뇌는 비웃는다라는 책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과제 점수는 A+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결심하지만 뇌는 비웃는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순전히 이 ‘제목’에 끌렸기 때문이다. 시험기간만 되면 항상 수첩 가득 공부 계획을 세우고 지키지 못하고 후회를 반복하는 나 자신에게 실망하던 찰나, 이 책은 꽤나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이 모든 게 내가 게을러서가 아니라 ‘뇌’의 문제라고 말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으니 말이다.
사실, 그동안 나는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마시멜로 이야기』,『꿈꾸는 다락방』등등과 같은 ‘자기 계발서’를 즐겨 읽는 편이었다. 방학 때와 같이 불규칙적으로 생활하기 쉬운 기간이나 시험이 끝나고 목표가 사라지면서 의욕이 저하될 때 자기 계발서를 읽고 나면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 부여’가 되기 때문이었다.

<중 략>

이러한 맥락에서 본 저서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뇌’에 대해 가지고 있는 5가지 착각을 여러 실험내용과 함께 소개해주면서 우리가 어떠한 행동을 할 때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경고해준다. 책은 크게 △뇌는 발전적일 것이라는 착각 △뇌는 치밀할 것이라는 오해 △뇌는 성실할 것이라는 기대 △뇌는 주도적일 것이라는 믿음 △뇌는 스마트할 것이라는 환상과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지금부터는 각각의 챕터에 관한 내용을 요약한 후 그에 관한 견해를 덧붙여보고자 한다. 그런 후, 이렇게 밝혀진 뇌의 특성을 토대로 ‘과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견해 및 어떠한 ‘과학교사’가 될 것인가에 대해 간략한 의견을 제시하려고 한다.

<중 략>

이는 뇌는 치밀하게 작동할 것이라는 오해와도 연관된다. 다시 말해서, 뇌가 모든 상황을 사리분별있게 판단하여 항상 ‘옳은 방향’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단적인 예로, 컴퓨터나 스마트폰 중독 및 각종 도박 중독을 들 수 있다. 우리의 뇌는 그러한 행위에 ‘중독’되는 것이 분명 이롭지 않은 행위라는 것은 인지하고 있으나 동시에 빠른 속도로 그것에 빠져들곤 한다. 인터넷 중독에 빠져 몇 달간 집 밖으로 나오지 않는 이른바 ‘히키코모리’가 되어버린 사람들의 사례가 그 증거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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