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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의 거리전도 행위'라는 제목으로 서술한 글입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으로, 원인들에 대해 논의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각해 본 리포트입니다.

저작시기 2014.10 |등록일 2014.11.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한국 기독교 문화가 다른 나라와 다르게 존재하는 문화적인 면에 대해, 특별히 거리 전도 부분에 대해 서술한 글입니다. 본인은 기독교인이지만 좀 더 객관적으로 사건에 대해 분석하고, 원인에 대해 토론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개인적으로 서술한 글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문
2-1) 거리전도 실태와 이에 대한 인식
2-2) 한국 기독교의 거리전도 문제 원인
a) 성서근본주의
b)독선주의, 배타적 가치관
2-3) 기독교 나아가야 할 방향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오늘날 거리 곳곳에서 전도를 하는 기독교인들을 쉽게 마주칠 수 있다. 개중에는 도를 넘어 주변인들이 피해를 느낄 만큼의 무례함을 보이는 행위도 많다. 확성기로 큰 소리를 내어 떠들며 소음을 만들고, 상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붙잡아 일방적인 대화를 이끌기도 한다. 그 중에서도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불편한 어감은 소음을 넘어서 강한 거부감을 일으켜, 듣는 이로 하여금 감정을 상하게 한다. 사실 이러한 구호는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초기 전래되었을 때부터 사용되었다. 그리고 한국교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시기에도 여전히 사용되었던 전도구호다.

<중 략>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에 ‘기독교 노방전도’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봤다. 1974년부터 1993년까지 경향신문, 동아일보 등에 수록된 총 11개의 기사가 검색되었다. 이중에서 대부분의 기사는 키워드에 대한 정보제공 또는 중도적인 의견의 내용이 실려 있었다. 때로는 ‘대대적인, 다채로운’ 등의 단어를 사용하면서 노방전도를 마치 함께하는 축제처럼 여긴 기사도 눈에 띄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20~30년이 흐른 2010년대의 최신 뉴스 정보를 같은 키워드로 검색해봤다. 결과는 상이하게 달라졌다. 노방전도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과 비판, 예컨대 ‘노방전도 땐 구속된다, 움찔, 충격 등’과 같은 글들이 자주 검색되었다. 해가 지나면 지날수록 이런 경향의 기사 비율이 더 높아졌다. 좀 더 자유로운 형식으로 의견이 공유되는 곳에서는 거리전도로 인한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더했다. 노방전도를 고성방가와 더불어 노성방뇨보다 더한 범죄라고 언급한 글이 있었다.

<중 략>

거리의 전도피켓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문구들이다. 만약 상대적인 자세로 전도자들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면, 지금 이들은 말씀에 나온 그대로를 실현하고 있는 것이기에 이들의 행위에 큰 문제가 없어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기서 생각해봐야 할 점은, 유독 한국 기독교에서는 성경말씀의 일점일획의 확실성에 의존한 전도 활동을 펴나간다는 점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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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성,≪추락하는 한국교회≫, 인물과사상사,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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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lsk.org/gisang/gisang_view.asp?block=0&board_idx=581&flag=01&page=7&set_month=04&set_year=2012&str_mm_status=08&str_yy_status=2010&tab=sasang_special&theologry_sec=&view_month=08&view_year=2010>, 기독교사상, 2010년 8월호.
<선교사관의 이론적 정의 & 기독교 구속사관과 선교사관의 차이>,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im2008&logNo=110124215150>, 2011-11-17.
박재찬, <캠퍼스 선교,노방전도 지고 생활신앙 강조>, 국민일보, 2009-04-23,<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1266877&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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