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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21세기 자본>(토마스 피케티)

저작시기 2014.11 |등록일 2014.11.27 | 최종수정일 2014.12.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최근 세계경제학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토마스 피케티 교수의 역작 <21세기 자본>의 독후감입니다.
꼼꼼하게 정리하였으니 자료 작성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목차

1. 序
2. 불평등의 원인
3. 소득 불평등을 불러오는 교육 불평등
4. 세습 사회로의 회귀
5. 누진적 자본세와 부유세의 도입
6. 結

본문내용

1. 序

오늘날 세계경제가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문제에는 불평등(不平等, Inequality)이란 단어가 빠지지 않는다. 부자는 더욱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욱더 가난해지고 있으며, 우리 사회를 지탱해주었던 중산층은 빠르게 공동화되고 있는데 특히 중산층의 소득은 감소하여 그들과 부유층 사이의 간극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다만 불평등의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그동안 국지적, 지엽적으로 시도된 경우는 일부 있었지만 물론 실패로 끝났다. 왜 그랬을까? 그것은 평등이라는 가치가 자유를 억압한다는 제약조건을 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평등과 자유는 동전의 양면이며 그것을 엄지손가락에 올려놓고 공중으로 튀겨 다시 손바닥으로 받았을 때, 우리는 재빨리 다른 한 손으로 손바닥을 덮는다. 그리고 투전꾼이 패를 쪼듯이 희망과 기대로 아주 천천히 열어본다. 앞면일까, 뒷면일까? 평등일까, 자유일까? 경험(역사)으로부터 배운 교훈은, 낙하한 동전은 절대로 모로 서지 않는다, 다시 말해 절대적으로 중립적인 가치란 있을 수 없다.
1968년, GM의 CEO가 벌어들인 소득은 기본급과 수당을 다 합쳐 GM 일반 노동자의 66배였다. 하지만 오늘날 월마트의 CEO는 월마트 일반 노동자 임금의 900배에 달하는 돈을 번다. 그 해 월마트 창업자 가족의 총재산은 대략 900억 달러로 추산되었는데, 이는 미국의 하위 40%, 즉 1억 2천만 명의 총소득과 맞먹는 규모였다. 말 그대로 하늘과 땅 차이다.
우리나라라고 해서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조세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2년 4월 기준 우리나라 소득 상위 1%가 한 해 동안 벌어가는 돈은 16.6%로 38조 4천 790억 원에 달한다. OECD 국가 중 미국의 17.7%에 이어 두 번째다. 또한 2013년의 경우 삼성·현대차·SK·LG등 4대 그룹이 한해 동안 창출한 부가가치총액이 총 140조 2000억 원으로서 국내총생산(GDP)의 10%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들 4대 그룹이 국내 경제 성장의 10%를 담당하고 있는 셈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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