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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이갈리아의 딸들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독후감

저작시기 2014.06 |등록일 2014.11.26 워드파일MS 워드 (docx)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책소개] 상상력과 재치가 넘치는 페미니즘과 유토피아 소설. 현재 우리 사회의 여성과 남성의 성역할 체계가 완전히 바뀐 '이갈리아'라는 가상 공간이 소설의 무대. 생물학적인 차이로 의심의 여지를 두지 않았던 월경, 임신, 출산도 가치체계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경험이 될 수 있듯 뒤집힌 사회를 통해 가부장제 사회의 모순을 잘 보여준다.

A+ 좋은 성적을 받은 사회과교육 수업에 제출한 독후감입니다. 성역할 체계가 뒤바뀐 새로운 세계를 그리며 현대 사회의 성 역할의 모순과 성차별에 대해 비판한 책입니다. 현대 사회 비판의 관점에서 책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교수님께서 소개해주신 여러 소설책들 중 가장 끌렸던 것은 <이갈리아의 딸들>이었다. 남녀가 뒤바뀐 사회라는 독특한 소재의 책인 <이갈리아의 딸들>의 첫인상은 다소 충격적이었다. 이 책에서는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지금의 우리 사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의 사회를 사실적이고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어서 이런 사회가 실제로 먼 미래나 지구 반대편에 있을법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 지금의 영어에서 일반남자를 ‘man’, 여자를 ‘woman’이라고 하는 것을 빗대어 이갈리아에서 여자는 ‘wom’, 남자는 ‘manwom’으로 불린다. 이런 설정 조차도 정말 기본적이고 사소한 것이지만 작가가 천재인 것 같다고 느낄 만큼 나에겐 충격이었다. 사실 나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 중에도 왜 남자가 ‘man’이고 여자는 ‘man’에서 파생된 듯한 느낌의 단어인 ‘woman’인지, 또 왜 성과 관계 없이 인간을 가리키는 말로 ‘man’을 쓰는지 생각도 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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