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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바쁠수록 생각하라

저작시기 2014.11 |등록일 2014.11.26 워드파일MS 워드 (docx)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바쁠수록 생각하라
(경영학 박사가 철학책에서 훔쳐낸 인생의 기술
이호건 저, 아템포 2014년 4월 25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생각
2. 철학
3. 결론

본문내용

'빌 게이츠'는 사업의 기초를 똑똑한 사람을 뽑아다가 그들에게 '생각'을 요구하는 것이라 했다. 마이크로 소프트사가 파워포인트를 인수할 때 빌 게이츠는 ‘MS워드’를 크게 보이게 하면 된다는 이유로 강력하게 반대했다. 하지만 주변의 생각을 파는 사람들(피고용인, 위대한 샐러리맨)이 설득하여 파워포인트 회사를 인수하였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현금 창출력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자기 생각을 전달하는 것을 ‘지식정보’ 산업이라 했다. ‘자기’라는 글자와 ‘전달’이라는 글자에 방점을 찍어야 한다. 저자는 대중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 요량으로 철학자들의 테제를 가져왔다. 자기 이야기, 자기 스토리가 더 있었더라면 훨씬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읽으면서 여러 번 했다.

모름지기 생각이라 함은 타인과는 달라야 한다(IBM의 캐치 프레이즈는 think 였지만 애플의 캐치프레이즈는 문법에도 맞지 않는 think different다). 똑같은 생각은 소용에 닿지 않는다. 현대기업을 만든 GM의 '슬로운'은 만장일치라면 의사 결정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보통의 회사는 (초일류 기업이라는 삼성조차도) '한 방향으로'를 강조한다. 생각의 다름을 허용하지 않고 오너의 생각을 모든 사람에게 복제할 생각만 한다(복제에 바탕한 비즈니스 모델로는 프랜차이저가 대표적이다). 둘 중 어떤 게 올바른가 하는 것은 저마다 상황과 환경에 따라 다를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다양성이 힘을 얻는 ‘십인십색’의 시대다.

<중 략>

재미난 인식(나라는 주체가 세계를 바라보는 형식)이 있다. 철학이 마음의 건강을 위함이라는 주장이다. 책이 마음의 양식(밥)인 것처럼 철학이 아픈 마음을 치료한다. 좋은 지적인데 이를 산업화 시켜보는 것은 어떨까?
미아리 ‘점’ 집에 가는 수요가 분명하고 정신과 병원, 심리 상담사(심리학 박사) 등에 지쳐버린 사람도 꽤 있을 것이니 말이다. 카운셀링이란 ‘당신은 잘 할 수 있다’는 응원만 있어도 충분하다. 좋은 문장 많이 따 놨다가 필요할 때 마다 하나씩 처방해 주는 식으로 말이다 . 평범한 철학자는 대중의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면 된다. 물론 위대한 철학자는 다음과 같은 위대한 일을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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