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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전달자를 읽고

저작시기 2014.10 |등록일 2014.11.25 | 최종수정일 2017.08.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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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 모두의 최종 목적은 삶의 만족, 즉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닐까 한다. 최근 한국은 빠른 경제 성장과 더불어 삶의 질적 수준 또한 높아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내부적으로 들여다보면 그 실상은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하다. 한국방정환재단과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의 행복지수가 OECD 국가 중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OECD 평균을 100으로 기준 하는 유니세프 모델의 ‘주관적 행복지수’ 추이에서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은 스스로의 행복지수를 74.0으로 평가했다. 더 나아가, 그들을 대상으로 ‘행복을 위해 필요한 것 한 가지’를 물어본 설문조사에서는 ‘화목한 가정’, ‘성적’, ‘자유’, ‘돈’ 등의 대답이 나왔다. 특히, 학년이 높아질수록 행복의 기준을 물질적인 가치에 맞추는 경향이 나타났다. 청소년의 연령대 특성상 경제 사정으로 인한 또래 친구와의 비교 및 열등감도 ‘돈’에 대해 청소년이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로 생각된다. 이 아이들이 자라서 사회의 구성원이 된 후에도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너무나 많은 경쟁과 암투, 탐욕과 질투 속에서 살아간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은 모두 행복을 추구하지만 딱히 손에 잡히지 않는 것이 행복이라고 말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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