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서평] 의사들에게는 비밀이 있다

저작시기 2014.11 |등록일 2014.11.25 워드파일MS 워드 (docx)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의심
2. 인정
3. 결론

본문내용

[서평] 의사들에게는 비밀이 있다
(누구도 말하지 않았던 의학의 진실)
데이비드 뉴먼 저. 김성훈 역. 알에이치코리아 2013년 2월 13일 발행

대단한 책이다. 저자는 응급의학을 전공한 의사로써 의사들의 비밀을 털어놓는다. 응급의학은 한국에서 '골든 타임'이라는 텔레비전 드라마로 존재감을 드러낸 적이 있다.

1. 의심

책을 쓰는 방식일수도 있겠지만 저자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한다. 독자의 이해를 도와주기 위해서일 수도 있지만, 저자가 문제의식을 갖게 된 배경이 더 큰 이유로 보인다. 이천 년 전에 활약한 히포크라테스의 말로 훌륭한 책을 훌륭하게 시작한다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며 기회는 덧없고 판단은 어려우며 경험은 믿기 어렵도다>
이 지난한 과정을 요즘 의사들은 너무 쉽게 생각한다. 기계를 믿고 검사를 믿고 자기가 받은 교육을 믿는다. 합리적으로 의심해볼 만한 상황임에도 의심하지 않는다. 의사도 사람인지라도 불편한 감정은 싫은 것이다. 우리는 의심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코기토 명제가 필요하다. 우리가 의학을 의심하는 이유는 세 가지 정도다.
본질을 호도하는 연구발표 방식(제약회사의 마케팅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있다), 무능력한 감시 메커니즘(FDA를 말한다. 우리에게는 신적인 기관이지만 미국의사에게는 제 할 일을 제대로 못하는 기관으로 비쳐지는 모양이다), 마지막으로 의사 개인의 문제로 파벌주의 혹은 진단오류 되겠다.

한 가지 인정할 것은 의사 개개인의 실력차다. 일반 대중은 변호사, 의사 같은 분들은 ‘이 의사나 저 의사나, 이 변호사나 저 변호사나’ 크게 다를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하는데 오류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