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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채플린, 모던타임즈를 보고, 행정학적 관점 해석

저작시기 2013.10 |등록일 2014.11.25 워드파일MS 워드 (docx) | 3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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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렸을 때 이 영화를 아무 생각 없이 봤던 기억이 있다. 흑백에 무성이라 별 흥미도 못 느끼고 봤던 것 같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고 했던가, 행정학을 공부하면서 깨닫게 된 세상의 여러 모습들은 더 이상 어릴 때 내가 봤던 그 모습이 아니다. 이 영화 역시 마찬가지다. 단지 슬랩 스틱 코미디에서 뿜어져 나오는 웃음 너머로 이런 말도 안 되는 사회적 패러다임이 다른 웃음을 불러 일으켰다. 우스꽝스러운 외모에 엉뚱한 걸음을 생각한다면 찰리 채플린은 그저 광대에 지나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가 해석한 사회를 엿볼 수 있는 이 영화를 통해서 그의 철학과 풍자의 진정성을 배운다면 그는 분명 위대한 메신저일지도 모른다.
1930년대 이 영화가 만들어졌을 당시는 사실 이미 유성영화가 등장했을 시기라고 한다. 본인이 직접 제작하고 연출하고 연기까지 한 찰리 채플린은 이 영화를 왜 유성영화로 만들 수 있었음에도 무성영화를 고집했을까? 아무래도 그 이유는 이 영화의 주제와도 일맥 상통하는 것 같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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