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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도시를 만드는 여섯가지 방법을 읽고- 부천시 소사구를 중심으로

저작시기 2013.10 |등록일 2014.11.25 워드파일MS 워드 (docx) | 4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책 '복지도시를 만드는 여섯가지 방법'을 읽고 부천시 소사구를 중심으로 서평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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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안전한 도시
2. 배우는 도시
3. 건강한 도시
4. 더불어 사는 도시
5. 쾌적한 도시
6. 색깔 있는 도시

본문내용

해방 이후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고통만이 남아있던 황무지에 ‘개발과 성장’이라는 패러다임이 등장했다. 한강의 기적을 불러일으키며 우리는 이 패러다임을 통해 개발도상국에서 1인당 국민소득 2만달러 달성에 이르는 선진국의 반열에 겨우 오를 수 있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선진국의 겉모습을 모방하는 수준으로 발전방향은 맞춰졌고 결국 양극화현상, 저출산, 고령화와 같은 개발과 성장으로 탄생한 암덩어리는 어느새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커져만 갔다. 진정한 선진국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 이제는 ‘개발과 성장’이라는 패러다임을 버리고 ‘보전과 복지’ 즉, 복지국가로 거듭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여야 할 것이다. 흔히 성장과 분배 사이의 경계선에서 둘의 관계는 trade-off의 관계로 한 쪽을 선택하면 한 쪽이 자연스럽게 도태되는 관계라고 말한다. 하지만 ‘복지도시를 만드는 여섯가지 방법’에서는 이 둘은 상생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경제가 성장하는 것이 복지에 기여하는 것이기도 하며 복지로 인해 우수한 인재를 낳는 것이 역시 경제 성장에 기여한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경제정책은 사회정책과 분리될 수 없고 경제 분야가 양극화를 해결하고 사회 분야가 인적자원을 공급해야 양자 모두 발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제 더 이상 파이를 일단 키워놓고 분배하자라는 구시대적인 사고방식을 탈피해, 파이를 더 키우기 위해선 파이를 키우는 제빵사에게 충분히 파이를 나눠 먹여야 한다라는 방식이 강조될 것이다. 이에 책은 복지도시가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 새로운 시대사조가 되어야 할 것이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사회투자전략, 문화사회적 인프라 구축, 잘 짜여진 복지서비스, 지방자치의 발전 등을 기반으로 복지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여섯가지 방법을 소개하였다. 이 여섯가지 방법을 필자가 거주하는 부천시 소사구를 중심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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