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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노전에 관한 내용

저작시기 2014.11 |등록일 2014.11.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900원 (70%↓) 3,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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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중로전의 3개의 법당

중로전 중심전각 대광명전-(조선1758년) 제1827호
규모나 건축기법, 목재가 빼어나 통도사에서 적멸보궁 다음가는 건물입니다.저면 다섯 칸, 측면 세칸짜리 다포식 팔작지붕 집으로 통도사 창건 때 처음 지었고 지금 건물은 1756년 불탄 2년 뒤에 다시 세운 건물입니다.공포형식, 창호 등에서도 18세기 중반 시기의 다포계 불전의 건축적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조선후기 불전 단청의 특색을 연구하는 자료로서의 가치도 있어 역사적ㆍ학술적으로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지정가치가 충분하여 그간 경남 유형문화재 제 94호였다가 얼마 전 영산전과 함께 보물로 승격되었습니다.

용화전-조선(1758년) 경남 유형문화재 제 94호
사찰에서 미륵불을 모신 건물을 용화전 또는 미륵전이라고 합니다.
건물 안에는 약 2미터 정도의 미륵불좌상을 봉안하였으며, 미륵불은 석가모니 다음에 출현하실 미래불(未來佛)인데 그 부처님의 탄생하실 곳이 용화수(龍華樹) 아래이고 또 설법회상(說法會上)을 용화회상(龍華會上)이라 하므로 법당의 명칭을 용화전이라 하였습니다.

관음전-조선(1725년) 경남 유형문화재 제 251호
가장앞쪽에서 남향하고 있으며 관음전은 영조 원년(1725)에 용암대사(龍岩大師)에 의하여 지여졌고, 그 뒤 여러번 보수를 해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앞면 3칸·옆면 3칸의 규모로 지붕은 옆모습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입니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한 공포는 기둥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양식이고 내부는 관세음보살상을 모셨으며 벽에는 석가모니의 일생을 그린 벽화가 있습니다. 또한 따로 기둥을 세우지 않아 공간을 넓게 꾸몄습니다.전체적으로 조선 후기의 건축양식을 잘 갖추고 있는 문화재입니다.

중로전의 보물들
봉발탑-보물 제 471호
석등과 비슷하게 지대석, 복련대, 상대석으로 돼 있는데 구 위에 커다란 밥그릇 모양 공양그릇 발우가 얹혀 있습니다. 연꽃조각과 아랫부분 기둥 양식으로 보아 고려시대로 추정됩니다.상단의 석물은 미륵불을 상징합니다. 가섭존자가 석가의 발우와 가사를 미래불인 미륵불에게 바치기 위하여 인도 계족산에서 멸진정에 들어 기다리고 있으며, 그 내용을 담은 것이 봉발탑이라 한다경내 석조물 가운데 유일하게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입니다.

참고 자료

문화재청(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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