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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 5편과 감상평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4.11.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1. 아름다운 흉기 (히가시노 게이고)
2. 도박사 (김진명)
3. 덕혜옹주 (권비영)
4. 로스트 심벌 (댄 브라운)
5. 여섯 번째 사요코 (온다 리쿠)

본문내용

1. 아름다운 흉기 … 히가시노 게이고

우선 이 책의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일본 추리소설 작가이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신선한 소재와 탄탄한 구성으로 매번 독자를 긴장하게 만드는 유능한 이야기꾼이다.「방황하는 칼날」이라는 책을 제일 처음 접하고‘그래, 이거다!’싶어서 이 사람이 쓴 추리소설은 다 사서 모으기 시작한 게 어느 덧 30편에 달한다. 일본 추리소설 계의 거장이라고 불리 우는 이 사람의 책을 읽을 때마다 난 온 몸의 전율을 느끼곤 한다. 상당히 빠른 전개와 스릴감으로 인해. 뿐 아니라, 이 사람의 책을 손에 쥐는 순간부터 난 주위와 차단되곤 한다. 처음엔 무턱대고 사 모으는 날 보고 돈 아깝다면서 도서관에서 빌려 보라고 하시던 부모님도 어느 새 이 사람 책에 동화되어 함께 읽으신다. 그만큼 히가시노 게이고는 우리 가족과 또 나로 인해 동화된 내 주변 친구들까지 모두 사랑하는 작가이다. 그의 책들까지도 모두.
그런데 사실 이 책을 읽기까지 상당히 망설였었다. 앞에서 말했지만 나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팬이기 때문에 그의 책은 항상 기대되고 그래서 꼭 챙겨보았었는데 이 책만큼은 뭐랄까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었다.「아름다운 흉기」어찌하여 흉기가 아름다울 수가 있다는 것인지. 또 책 겉표지를 보면 이 책의 주인공이라 생각되는 여자가 그려져 있는데 그렇다면 왜 여자가 아름다운 흉기가 된다는 것인지 이해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한동안 책꽂이에 고이 꼽아 두었다가 이제야 결심이 서 표지를 넘기게 되었다.
이 책의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일본의 신기록을 보유한 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그러나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하여 인간의 양심마저 버린 네 명이 자신들을 키워 준 일명‘스포츠 닥터’센도의 집에 몰래 숨어 들어가 자신들의 도핑기록을 찾아 훔치려다가 발각되어 우발적으로 그를 살해하게 되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불을 지르고 도망치게 된다. 일본 사회로 발을 내딛는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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