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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T.Hannan과 John H.Freeman의 Organizational Population Ecology 이론” <조직개체군 생태이론>

저작시기 2014.09 |등록일 2014.11.23 | 최종수정일 2019.11.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Ⅰ.Hannan과 Freeman의 학문세계
Ⅱ.조직군 생태학의 내용
Ⅲ.조직군 생태학의 평가

본문내용

Ⅰ.Hannan과 Freeman의 학문세계
Michael T. Hannan과 John H.Freeman은 둘 다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코넬 대학의 사회학과의 경영학과에 각각 재직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저술한 논문 “The Population Ecology of Organizations"(조직군생태학, 1977)은 지난 십여 년 동안조직론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논문의 하나입니다. 이들이 조직군 생태학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1970년대 중반입니다. 이 당시 조직론의 주된 관심사항은 환경과 조직구조간의 관계였습니다. 이 때 많은 조직이론가, 특히 상황이론가들은 환경을 조직이 통제할 수 업슨 여건으로 보는 한편, 조직은 환경의 변화에 대해 합리적이고 신축적으로 그리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으로 이해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개별조직들은 성공하기 위해서 환경변화에 적응하려고 노력하게 되며, 그 결과 조직구조에 변화가 생긴다고 환경과 조직구조와의 관계를 설명하였습니다.
그런데, Hannan과 Freeman은 이러한 상황적 접근법의 유용성에 의문을 가졌습니다. 즉 조직이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조직은 내·외부의 여러 가지 요인으로 말미암아 환경에 적응하기보다 변화에 둔감하여 기존의 조직구조를 그대로 유지하려는 ‘구조의 타성(structural ineria)’에 빠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Hannan과 Freeman이 제시하고 있는 요인들을 살펴보면, 내부적으로는 매몰비용, 정보의 한계, 내부의 정치적 제약, 조직 자체의 역사 등이 있으며, 외부적으로는 법적·경제적 제약, 외부 정보의 한계, 정당성의 한계, 그리고 합리성의 한계가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요인들의 영향이 크면 클수록 조직이 환경에 대한 적응능력은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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