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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에 대한 오해

저작시기 2013.11 |등록일 2014.11.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동북공정’은 ‘고구려공정’이다?
2. ‘동북공정’은 지방정부에서 진행하는 사업이며, 학자들의 학술적 문제일 뿐이다?
3. ‘동북공정’은 종료되었다?

본문내용

‘동북공정’은 ‘고구려공정’이다?
- 아니다, ‘동북공정’은 중국 동북 3성 지역에서 일어난 모든 민족과 역사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동북공정’을 흔히들 ‘고구려사 왜곡’ 정도로 알고 있는 것은 사업시행 초기에 고구려사를 집중적으로 연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북공정’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알려지게 되면서 중국 동북 3성 일대에서 발원한 모든 민족과 역사를 중국 민족과 역사에 편입시키려는 것임이 드러나게 되었다. 중국에서는 이미 고구려사뿐만이 아니라 고조선사와 부여사, 발해사까지도 모두 중국사에 편입시키려 하고 있다. 중국에서 2002년 정식으로 동북공정을 시작했을 때 ‘고구려연구재단’으로 대응책을 마련한다는 발상 자체가 동북공정을 ‘고구려공정’ 쯤으로 오판한 것이다. 우리에게는 고구려역사 왜곡이 무척 크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중국이 노리는 것은 단순히 고구려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차후 한반도 정세 변화에 대비한 역사적 명분 마련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참고 자료

우실하(2006),「동북공정의 최종판 ‘요하문명론’」, Ⅰ.동북공정에 대한 오해
한국우리민족사연구회(2006),「동북공정과 고대사 왜곡의 대응방안」
동북아역사재단(2012),「한중 역사 현안 바로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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