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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자화상

저작시기 2014.11 |등록일 2014.11.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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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 나이 70세...
지금껏 어떻게 이 나이까지 살았는지. ‘참 세월이 빠르긴 하구나.’라는 것을 매일 느끼는 요즘이다. 한참 일에 대한 열정에 빠져 결혼을 하지 않아 부모님 속을 썩이더니만 내 자식이 이리 속을 썩일 줄이야. 낳고 키워봐야 그 마음 알 것이라는 친정어머니 말씀이 떠오르는 구나.

자식으로는 딸 하나, 아들 하나 그리고 내 남편.
반듯하게 키워놓은 자식들은 홀로서기를 한다고 집을 나선지 3년.
그간 해오던 어린이집을 딸 자식에게 넘긴지 2년. 남편과 그간 가꾸어온 어린이집 정원과 시설들. 맥가이버 같은 남편의 뒷바라지로 함께 가꾸어온 어린이집이 그립지만 월급원장인 딸을 앉혀놓고 가끔 듣는 이야기들로 아롱아롱 아련돋는 추억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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