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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저작시기 2014.07 |등록일 2014.11.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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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대사회에 사는 젊은이라면 이 책에 푹 빠지지 않을 수가 없다. 물론 이 책 뿐 아니라 무라카미 하루키의 다른 많은 책들도 마찬가지. 알을 깨고 나가려 몸부림치는 개인의 성장소설이면서 단순한 그 이상의 특별함을 가지고 있다.
이전의 세대도 아닌, 미래의 세대도 아닌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세대에서 모두가 겪음직하고 은연중에 느끼고 있을 외로움과 허무 등을 주인공 다자키 쓰쿠루를 통해 그것들이 얼마나 우리 곁에 끈질기게 들러붙는지, 그것들을 떼놓으려 발버둥치는 것이 인생의 한 모습이라는 걸 발견하게 된다.
책을 읽다보면 20대 초반의 주인공이 아픔과 상실을 혹독히 겪어내는 모습을 그렸던 '상실의 시대'가 떠오른다. 이 책은 다자키 쓰쿠루가 성인이 되면서 마주하게 되는 배척의 아픔을 보여주지만 또한 그 시절의 상처가 시간이 흘러 38살이 된 현재 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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