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저작시기 2014.11 |등록일 2014.11.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고물차로 도주하던 쇼타, 아쓰야, 고헤이는 차가 고장 나 임시방편으로 쇼타가 전에 보아두었던 폐가로 잠입한다. 시각은 새벽 2시. 인적이 드문 곳에 있는 폐가는 잡화점이라는 간판이 있는 살림집 겸 점포인데 오랫동안 비워져 있었는지 먼지가 수북하다. 셋은 먼지 더미에서 오래 된 잡지를 발견하지만 심상하게 여긴다.
그런데 그 한밤중에 ‘달 토끼’라는 여자의 편지가 도착한다. 편지에는 달 토끼의 고민이 쓰여 있고 그녀가 ‘나미야 잡화점’이라는 곳으로 보낸 편지의 수신처가 지금 자신들이 있는 곳이며 고민을 상담해 주던 곳이라는 것을 잡지의 기사에서 확인한다. 그러나 ‘나미야 잡화점’에서 고민을 해결해 주던 것은 40년 전 이야기라는 것도 함께 알게 된다.
세 사람은 달 토끼의 고민을 주제로 언쟁을 벌이다가 답장을 써서 편지가 처음 발견된 문에 달린 우유 상자에 넣어 둔다. 쫒기는 입장인 그들은 편지에 지문이 찍혔을까봐 걱정하며 우유 상자를 살피는데 자신들이 쓴 답장 대신 달 토끼의 새 편지를 받게 된다.
세 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달 토끼가 자신들을 놀리는 것이라고 느끼며 대충 답장을 써 보내는데 다시 도착한 달 토끼의 편지에서 그녀가 이 시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추측하게 된다.
이상한 일에 휘말렸다는 것을 알고 말다툼 끝에 아쓰야는 두 사람을 잡화점에 남겨두고 떠난다. 그러나 아쓰야는 두 사람이 배가 고플까 걱정되어 편의점에서 먹을 것을 사서 돌아가는데 잡화점 안에서의 시간 흐름이 바깥과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들은 달 토끼가 과거의 사람임을 착안 해 자신들에게는 지나간 과거의 사실을 알고 있음을 감안해서 달 토끼에게 고민에 대해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잠시 후에 달 토끼의 마지막 편지가 온다. 달 토끼는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하며 결국 세 사람의 편지를 자신의 교활했던 부분을 일깨우는 충고로 받아들임으로써 달 토끼에게 일어날 일을 그들이 알고 있었던 사실을 무의미 하게 만든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