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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감상-오르세미술관

저작시기 2014.05 |등록일 2014.11.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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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실 오르세 미술관은 내가 가장 가고 싶어 하는 동경의 대상인 미술관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겠지만 나는 미술작품 중에서도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을 가장 좋아하는데 신고전주의부터 후기 인상주의까지는 오르세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기 때문에 이곳은 내가 가장 가고 싶어 하는 미술관이 되었다. 그렇기에 한국에 일부 작품이 들어온 이상 가지 않을 수 없었다.
먼저 인상파의 대가라고도 할 수 있는 모네의 작품, 그 중에서도 「양산을 든 여인」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모네는 “나는 다리, 집, 보트를 둘러싸고 있는 공기, 이 사물들이 놓여 있는 공기의 아름다움을 그리고 싶다.

<중 략>

조르주 레망의 「하이스트 해변」 작품은 점묘화를 이해할 수 없다는 내 선입견을 깨뜨려 놓은 작품이었다. 수많은 점들로 이루어진 바다와 석양과 해변의 풍경이 인상 깊다. 특히 석양의 붉은색, 바다의 푸른색, 모래의 노란색으로 이루어진 원색적인 색채가 매우 아름답다. 나는 이 작품의 점을 찍는 작가의 모습을 상상했다. 그냥 붓으로 연필로 펜으로 그 자리에서 그리는 게 아니라 점 몇 개 찍고 물러나서 한 번 보고, 다시 몇 개 찍고 몇 걸음 물러나서 원하는 대로 잘 완성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작가의 정성스러운 과정을 상상해볼 수 있었다.

<중 략>

<반 고흐와 고갱의 유토피아>라는 책을 읽으면서 그들의 작품을 기대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뚜렷이 구분하고 감상할 만큼의 저명 있는 작품이나 많은 작품들은 전시되어 있지 않았다. 대신 고갱과 고흐의 작품들이 같이 전시되어 있기에 이들에게 얽힌 에피소드를 되새기고 둘의 작품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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