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프랑스와 우리나라의 문화 비교

저작시기 2014.11 |등록일 2014.11.22 | 최종수정일 2014.12.23 워드파일MS 워드 (docx) | 5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I. 음식 문화
A. 식사예절 문화
B. 주식
C. ‘찌개 음식’에 대한 선호도

II. 교육 문화
A. 중고등학교 때의 교육방식
B. 수능시험의 출제 방식
C. 대학의 평준화

III. 가정, 결혼 문화
A. ‘여성’의 경제참여율
B. 결혼 문화

IV. 전반적인 생활 문화
A. 일반 상점의 영업 시간
B. 팁 문화
C. 건물 층수와 화장실 이용

본문내용

I. 음식 문화
프랑스는 온갖 재료를 구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과 더불어, 켈트, 라틴, 게르만족이 모두 모여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굉장히 다채로운 음식 종류를 가지고 있다. 제대로 갖춰진 식사에서는 여러 종류의 메인 요리가 나오기 때문에, 프랑스에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식사예절 문화가 발달하였다. 먼저, 에피타이저 형식으로, 주로 짠맛의 아레리티브를 먹고, 그 후, 본식(앙뜨레)으로 고기 요리를 먹은 후, 치즈나 디저트 음식으로 입가심을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공깃밥과 찌개, 그리고 각종 반찬을 한 상에 푸짐하게 차린 후에, 밥 한 술을 뜬 숟가락에 반찬을 올리고 찌개와 함께 먹는 것을 최고의 식사 방법으로 여긴다. 프랑스나 여타 서구국가와 달리, 식전음식/본 음식/식후 음식이 따로 구분되지 않는다는 점에 있어 가장 큰 차이를 보인다.
그리고 가장 대표적으로 주식에서 차이가 있다. 우리 나라의 경우, 주식으로 ‘쌀’을 섭취하지만, 프랑스의 경우는 주 식단으로 빵과 야채 그리고 약간의 육류를 섭취한다.
다음으로, ‘찌개 음식’에 대한 선호도에 있어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인다. 우리나라의 경우, 신선한 재료를 끓는 물에 담가, 푸욱 끓여낸 사골곰탕 같은 요리를 최고의 국물음식으로 여긴다. 혹은, 햄, 해산물, 야채 등 다채로운 재료와 함께 끓여낸 김치찌개를 김치찌개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는다. 하지만, 프랑스의 경우에는 냄비에 끓이는 요리는 재료의 맛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해 굉장히 하급 요리로 취급한다. 프랑스인들은 재료 본연의 맛을 지켜내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특이하게도, 냄비에 끓인 요리라도, 포도주로 끓여내면, 당장 그 요리의 수준은 고급으로 올라가게 된다. 직접 경험해 본 바에 의하면, 한국 사람의 입맛에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맛이지만, 그만큼 포도주가 프랑스인들의 식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함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